제목: What are MVP and MVC and what is the difference?- StackOverflow


Q. RAD(드레그-드롭과 구성)을 넘어 볼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방법에서 많은 툴이 지향하는 방법은 Model-View-ControllerModel-View-Presenter, Model-View-ViewModel 이 세가지 디자인 패턴으로 이해되었다. 내 질문은 세가지이다.
  1. 이 패턴이 해결할 이슈들은 무엇인가?
  2. 이것들은 어떻게 비슷한가?
  3. 이것들은 어떻게 다른가?


A.
Model-View-Presenter
MVP에서는 프레젠터가 뷰를 위한 UI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다. 뷰에서 나온 모든 호출은 프레젠터로 직접 델리게이트한다. 프레젠터는 뷰와 바로 분리되있고 인터페이스를통해 이야기한다. 이것은 유닛테스트에서 뷰를 목(mock) 할 수 있게 해준다. MVP의 한가지 공통된 특징은 양방향 디스패치가 되야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누군가 "저장" 버튼을 누를때 이벤트 핸들러는 프레젠터의 "OnSave" 메소드에 델리게이트한다. 저장이 완료되면 프레젠터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뷰에게 콜백하여, 뷰는 저장이 완료되었다고 표시할 수 있다.

MVP는 웹 폼(Web Form)에서 분리된 표현을 달성하기에 매우 자연스러운 패턴이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뷰가 항상 ASP.NET 런타임에의해 가장 먼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다양한 종류에대해 확인할 수 있다.

두가지 주요 종류
수동적인 뷰(Passive View): 이 뷰는 가능한 멍청하고 거의 로직을 가지고 있지 않는 뷰이다. 프레젠터는 뷰와 모델에게 말을 하는 중간자 역할을 한다. 뷰와 모델은 서로 완전히 막혀있다. 모델이 이벤트를 만들어내지만, 프레젠터는 뷰를 생신하기위해 그것을 구독(subscribe)한다. 수동적인 뷰에서는 직접적인 데이터 바인딩은 없고, 프레젠터가 데이터를 셋(set) 하는데 사용되는 뷰의 세터(setter) 프로퍼티로 노출시킨다. 모든 상태는 뷰가 아닌 프레젠터에서 관리된다.
  • 장점: 최대의 테스트성; 뷰와 모델의 분리가 명확하다.
  • 단점: 모든 데이터 바인딩을 여러분 스스로 해야하는, 더 많은 일거리(예를들어 모든 세터 프로퍼티들).

감독 컨트롤러(Supervising Controller): 프레젠터가 사용자 제스처를 다룬다. 뷰는 데이터 바인딩으로 모델을 직접 바인딩한다. 이 경우, 모델을 뷰에 보내주는게 프레젠터의 일이라서 바인딩할 수 있다. 이 프레젠터는 버튼 누르기, 화면 이동 등 제스쳐를 위한 로직을 담고 있을 것이다.
  • 장점: 데이터 바인딩을 이용하여 코드의 양을 줄인다.
  • 단점: 더 낮은 테스트성(데이터 바인딩 때문에), 모델에 직접 말하기 때문에 뷰는 더 낮은 캡슐화가 된다.

Model-View-Controller
MVC에서 컨트롤러는 앱 로딩같은 어떤 액션에 반응하여, 어떤 뷰가 표시될지 결정하는 책임을 가진다. 이것은 액션이 뷰를 통해 프레젠터로 라우트한다는 부분이 MVP와 다른 점이다. MVC에서는, 뷰에서의 모든 액션이 컨트롤러에 호출하여 상호 관련이 있다. 웹에서는 각 액션이 응답할 컨트롤러가있는 다른편에서 URL 호출을 포함한다. 컨트롤러가 그 처리를 완성하면, 올바른 뷰를 돌려줄 것이다. 이런 순서는 어플리케이션의 라이프 내내 그 방법으로 계속된다.


Action in the View
     -> Call to Controller
     -> Controller Logic
      -> Controller returns the View



MVC에대해 한가지 크게 다른점은 뷰가 모델을 직접 바인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뷰는 간단하게 랜더링만하고 완전한 상태없는(stateless)것이된다. MVC의 구현에서 뷰는 보통 코드 뒤에서 로직이 하나도 없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MVP와 상반되는데, 그 뷰가 프레젠터에게 델리게이트하지 않으면 절때 호출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Presentation Model
우리가 볼 또다른 패턴은 프레젠테이션 모델 패턴이다. 이 패턴에는 프레젠터가 없다. 대신에 뷰가 직접 프레젠테이션 모델을 바인딩한다. 그 프레젠테이션 모델은 뷰를 위해 면밀하게 만들어진 모델이다. 이 의미는 이것이 seperation-of-concern의 위배일 수 있으므로, 모델은 절때 도메인 모델일 수 없는 프로퍼티들을 호출시킨다. 이 경우, 프레젠테이션 모델은 도메인 모델을 바인딩하고, 모델에서 나오는 이벤트를 구독할 것이다. 그럼 뷰는 프레젠테이션 모델에서 나오는 이벤트를 구독하고 적절히 스스로 갱신한다. 프레젠테이션 모델은 뷰가 액션을 호출하는데 사용하는 명령을 노출시켜 놓을 수 있다. 이런 방법의 이점은, 프레젠테이션 모델이 완전히 뷰를 위한 모든 동작을 캡슐화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코드 뒤에서 함께있는 것을 제거할 수 있다. 이 패턴은 WPF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에 강한 후보이고, 또한 Model-View-ViewModel이라 부르기도 한다.



A. 얼마전에 이것에대해 글을 썼는데, 이 두가지 차이점을 훌륭하게 포스팅한 Todd Snyder 글 을 인용한다.

여기에는 패턴간의 핵심적인 차이가 있다.
MVP 패턴
    • 뷰가 모델에 더 느슨하게 연결되있다. 프레젠터는 모델을 뷰에 바인딩할 책임을 가진다.
    • 뷰와의 인터렉션이 인터페이스를 통하기 때문에 유닛테스트하기 더 쉽다.
    • 보통 뷰:프레젠터는 1:1로 맵핑된다. 복잡한 뷰는 여러 프레젠터를 가질 것이다.
MVC 패턴
    • 컨트롤러는 행동 기반이고, 뷰를 통해 공유될 수 있다.
    • 표시를 위해 어떤 뷰를 선택할지 결정하는 책임일 수 있다.

내가 찾은 것중에 웹에서는 최고의 설명이다.


A. 이건 디자인 패턴의 여러 종류를 과하게 간단하게 만든 그림이긴 하나, 두가지 차이를 생각하기에는 좋아보인다.

MVC
MVC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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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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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ooking at Model-View-Controller in Cocoa

This article is copyright 2017 Matt Gallagher, https://cocoawithlove.com. The original English version is available here: Looking at Model-View-Controller in Cocoa. This translation is produced and hosted with permission of the original author.

애플의 문서에의하면, 코코아 어플리케이션에서 표준 패턴을 Model-View-Controller라 부른다. 그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 패턴은 기존의 smalltalk-80의 Movel-View-Controller 정의와 완전히 다르다. 코코아의 앱 디자인 패턴은 실제로 원래의 Smalltalk의 용어보다 Taligent(1990년대부터 애플과 공동으로 개발해온 프로젝트)에서 만들어진 방법에 더 일반적으로 겹친다.

이 글에서는 코코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앱 디자인 패턴의 뒷 배경과 약간의 이론을 보려한다. 나는 코코아의 Model-View-Controller 접근법의 주요 결점에대해 이야기해볼 것이다. 이런 결점을 해결하는데 실패한 애플의 노력과, 다음 메이저 개션으로부터 생기는 의문을 보게 될 것이다.

컨텐츠
  1. Smalltalk-80
  2. 코코아(AppKit/UIKit)
  3. Taligent
  4. 컨트롤러 문제
  5. 바인딩
  6. 새로운 무언가?
  7. 결론

Smalltalk-80
아마 UI 개발에서 널리 인용된 패턴은 Model-View-Controller(MVC)이다. 또한 많이들 잘못 인용되고 있다. 나는 MVC가 이것처럼 아무것도 아니게 되버렸다고 설명한 것을 보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다 - Martin Fowler, GUI Architectures

나는 Martin Fowler가 사용한 정의로 위의 인용에서 Fowler가 말하고자하는바를 빠르게 알려주려한다. 코코아 앱 개발에 보통 사용되는 이 접근법은 Model-View-Controller가 아니다.

Smalltalk-80에서는 상호 소통하는 뷰가 완전히 분리된 두 오브젝트로 쪼개진다. 바로 뷰 오브젝트와 컨트롤러 오브젝트이다. 뷰 오브젝트는 화면 출력을 실행하나, 모든 클릭이나 인터렉션은 뷰 오브젝트에서 하지 않고, 대신 그 파트너인 컨트롤러 오브젝트에의해 디스패치된다. 중요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할것은 컨트롤러는 뷰를 불러오거나 셋업을 관리하지 않으며, 한 컨트롤러는 여러 뷰를 위한 동작을 다루지 않는다; 원래 Model-View-Controller 정의에서는 뷰와 컨트롤러는 간단하게 동작하고, 화면상의 하나의 조작면에서만 출력한다.

Smalltalk's version of Model-View-Controller
Smalltalk-80의 Model-View-Controller

Smalltalk-80의 Model-View-Controller의 다이어그램은 오브젝트 그래프의 중앙에 모델이 있고, 모델이 뷰나 컨트롤러와 직접 우선적으로 소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명확한 패턴은 Smalltalk-80이 어떻게 사용자 입력을 처리했는지 반영하며, 현대의 프로그램에는 이 명확한 패턴을 사용하는데 조금만 필요로 한다. 이런 의미에서, 어떠한 현대의 프레임워크도 Model-View-Controller가 아니거나, 혹은 용어의 정의가 다른 의미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코코아(AppKit/UIKit)
코코아가 Model-View-Controller를 논할때, 대부분 어플리케이션 설계에서 분리된 표시와 컨텐트의 개념을 일깨우려고 노력하고 있다(이 방법은 모델과 뷰가 분리되게 설계하고, 구성에서 느슨하게 연결되있는 것이다). 사실 코코아만 Model-View-Controller를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다. 현대의 많은 이 용어의 사용이 원래의 Smalltalk-80 정의보다는 분리된 표시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코코아가 실제로 쓰고있는 정확한 패턴을 보면서 애플의 코코아 참조 가이드가 사용하는 Model-View-Controller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자.

Cocoa's version of Model-View-Controller
코코아의 Model-View-Controller

주의해야할 중요한 점은 컨트롤러가 오브젝트 그래프의 중앙에서 대부분 소통을 컨트롤러를통해 한다는 것이다. 모델이 그래프의 중앙에 왓던 Smalltalk-80와는 다르다.

코코아는 앱에서 이 패턴을 강요하진 않지만, 모든 어플리케이션 템플릿으로 강력히 내포하고 있다. NIB 파일로부터 불러오는 것은 NSWindowController/UIViewController 사용을 강력하게 지향한다. NSTableView/UITableView나 그 관련 클래스의 델리게이트 필요 조건은 전체 표시의 책임을 이해하는 조정자 클래스를 강하게 의미한다. UITabBarController와 UINavigationController 같은 클래스들은 뷰를 조정하기위해 명시적으로 UIViewController인스턴스를 필요로 한다.

Taligent
학술적 토론에서, 코코아가 Model-View-Controller로 부르는 그 패턴은 모통 Model-View-Presenter라 불린다. 이 두가지는 코코아가 컨트롤러라 부르는 것을 프레젠터라 부르는 것만 빼면 동일하다. "프레젠터"라는 이름은 화면을 셋업하고 동작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몇몇 케이스에서는 프레젠터 오브젝트를 "감독 컨트롤러(Supervising Controller)"라 부르기도 한다. (왜 Model-View-Supervising Controller가 Model-View-Controller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Model-View-Presenter라는 용어는 Taligent에서 기원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인용된 논문은 1997년에나온 “MVP: Model-View-Presenter, The Taligent Programming Model for C++ and Java”인데, 이 모델을 구현하기위한 Taligent의 클래스들은 적어도 1995년만큼 이르게 문서화 되었다.

Taligent는 원래 코드명 "Pink"(그 방법에 사용된 색깔 색인 카드 이후)라는 프로젝트로 System 7(이것은 "Blue" 색인 카드에 해당함)를 대체하는 OS를 지원하기위해 애플 안에서 시작된 회사였다. 애플이 동등하게 운이다한 Copland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시선을 돌리는 동안, 이 프로젝트는 일련의 인기있는 개발과 관리 문제를 가졌었다. Taligent는 1998년에 막을 내리기 전까지, OS 대신에 일련의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CommonPoint라는 이름으로 IBM이 배포해왔다.

This Wired article from 1993 gives an interesting insight into Taligent and the apparent bloat and infighting that doomed it.

NeXTStep이 Taligent보다 앞서 나왔지만, AppKit(지금은 AppKit의 Model-View-Controller 디자인 패턴의 양상을 정의하고 있지만)에는 컨트롤러 클래스가 1996년에 NeXTStep 4 전까지 없었다(NeXTStep의 메이저 재설계와 NS가 접두에 붙는 첫번째 NeXTStep 버전이 오늘날까지도 macOS에 남아있다). NeXTStep이 Taligent의 것을 직접 빌렸는지는 모르겠다(이것이 한 점으로 수렴해버린 진화일 수도 있고, 여러 회사가 같은 인재 풀에서 고용을 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The Taligent documentation, from 1995, is fascinating to read. The Guide to Designing Programs discusses many ideas relevant to application design, 22 years later. However, the Programming with the Presentation Framework tutorial is horrifically bad: baffling, over-technical and unapproachable.

컨트롤러 문제
코코아의 Mode-View-Controller를 Model-View-Presenter 패턴으로 이해하는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 패턴에서는 "컨트롤러 문제"라는 커다란 문제를 유발한다.

"메시브(Massive)/거대한(Huge)/자이언트(Giant) 컨트롤러"라고도 불리는 컨트롤러 문제는 코코아에 있는 컨트롤러가 여러 분리된 역할(특히 뷰가 들어있어 생기는데 기능적으로나 데이터 의존성에도 이럴 필요없다)을 가지면서 끔찍하게 커져버리는 경향의 문제이다. 많은 보통 프로젝트들은 2000줄 혹은 그 이상의 컨트롤러 하나를 가진다.

명확하게 해달라. 이 문제가 단순히 그 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컨트롤러가 다루는것이 커지게 되는 점이다. 코코아에서 컨트롤러는 관련된것 혹은 관련되지 않은 역할들의 한 집합체이다. 하나의 뷰 컨트롤러는 대여섯개 혹은 그 이상의 뷰의 역할이 있을테고, 각각은 구조, 구성, 데이터표시, 데이터갱신, 레이아웃, 애니메이션과 동작들을 가질것이며, 끝내 부모 뷰 컨트롤러가 된 상태 보존 역할이 있을 것이다.

상당한 규모로 이 독립적인 역할들과 상호으존적인 역할들의 집합체는 악몽의 유지보수이다. 많은 양의 코드 덩어리들은 실제 의존성을 만들고, 찾기 힘든 상호 의존적인 기능을 만든다. 컨트롤러는 항상 테스트하기 힘들지만 (커다란 앱과 고립시키기는 어렵게 만드는 묶인(bundle) 상태의 의존성 때문에) 규모와 반의존성(semi-depenency)의 문제는 모든것을 더 나쁘게 만든다.

컨트롤러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커다란 뷰컨트롤러를 계속적으로 더 작고 간편한 컨트롤러로 리팩토링하는 것이다. 이것에는 뷰컨트롤러에서 빼내와, 여러 뷰컨트롤러를 가지도록하는 분별력있는 접근법을 설계하여 의존성을 빼내고 제거하기위해 데이터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다시 생각해야한다. 완료할 수 있을지라도 수많은 일이 있을 것이고, 각 변경마다 버그가 나오는 일반적인 위험을 가지며, 여전히 테스트하기 힘들고(모든 뷰컨트롤러가 연관되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끝단 사용자에게는 기능을 추가해 주지도 못한다.

바인딩
애플은 그들의 Mac OS X 10.3의 코코아 바인딩을 소개함으로서 얼마동안은 컨트롤러 문제에대해 알고 있었다.

바인딩은 두 컴포넌트 사이에 경로가 만들어진 런타임이다. 이 컴포넌트들은 보통 데이터의 소스이거나 데이터의 옵저버이다. 바인딩은 명시적인 코드 경로가 필요없이 이 컴포넌트들이 변경사항을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대신에, 두 컴포넌트 사이에 경로는 데이터안에 정의되있다(코코아 바인딩의경우 "key-path"라 부른다). 컨트롤러를통해 뷰 상태를 조절하는 모델 프로퍼티까지 key-path를 명시함으로서, 바인딩은 컨트롤러를 통하는 코드 경로를 과감히 줄여주어서(제거하기도한다) 컨트롤러 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다.

Cocoa's Model-View-Controller with Bindings
컨트롤러를 통한 코드경로는 바인딩에의해 대체된다

그 소개 이후, 수십가지의 코코아 바인딩이 모두 잊혀진채 남아있다. AppKit에서 아직 바인딩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절때 디프리케이트 시키진 않는다) 절때 UIKit에 넣진 않았고, 뷰를 더 쉽게 프로그래밍하고자하는 그 목적은 완전히 이룰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내 생각에는 직면해야할 문제를 마주하고 몇몇의 경우는 매우 잘 동작할 수 있지만(특히 NSTableView에 있는 NSArrayController로 결합되어있을때) 왜 Mac 프로그래밍을 대체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여러분의 뷰컨트롤러에서 더 적은 코드의) 코코아 바인딩의 핵심 이점은 인터페이스 빌더 인스팩터 패널에서 수많은 설정(configuration)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 코드에서 기능을 찾아볼 때 혼란스러울 수 있고, (Xcode의 프로젝트 범위 검색이 XIB 파일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검색하기 어렵고, 디버깅에 힘들며(모델 데이터가 여러분의 코드를 따라가는 스택 추적 없이 변한다), 인스팩터 패널로 검색하고 싶지 않은 새로운 누군가에게 가르치는 것은 매우 힘들며, 시작할때 코드보다 더 보기 힘들어지고(XIB 파일에 주석을 달거나 재구성할 수 없다), 로컬라이제이션이 섞인(localization maxup)것과같은 인터페이스 빌더 이슈나 버전 컨트롤 머지 이슈의 늪에 빠져버릴 수 있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코코아 바인딩의 중대한 실패는 커스텀 변형과 커스텀 프로퍼티를 추가하는데 있어 어려움으로 남아있다. 이것들은 모두 완료될 수 있지만 변형자를 등록하고 바인딩 딕셔너리를 노출시키는 일은 지루한 일이다. 항상 바인딩 없이 뷰컨트롤러를 통해 데이터를 보내는것은 쉬워보인다. 이 의미는 바인딩이 가장 간단한 문제를 도울 수 있는 경향은 있지만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힘든 문제에는 큰 효과를 얻지 못한다.

새로운 무언가?
Mac OS X 10.3의 코코아 바인딩 이래로, 애플은 코코아 앱에 사용될 대안의 디자인 패턴을 찾는데 어떠한 명확한 시도도 해보지 않고 있다.

iOS5와 Mac OS X 10.10에서 스토리보드를 내놓았지만, 스토리보드는 현재 디자인 패턴을 용이하게 만드는 시도만큼 디자인 패턴을 바꾸기위한 시도가 아니다. 스토리보드는 NS/UIViewController 사용을 지향하면서 Model-View-Presenter 디자인 패턴을 보강한다. 스토리보드는 더 작고 더 초점이 가는 뷰 컨트롤러를 지향하고, 많은 셋업과 트랜지션의 "표현(Presentation)"을 아주 약간 줄여주는 역할이다. 그러나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구성될 수 있으므로 코코아 바인딩에 영향을 준 여러 이슈들을 보여준다.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패턴에서 더 야심찬 무언가를 기대한 우리로써는, 스토리보드가 그 새로운것을 많이 제공하진 않았다.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에서 새로운 방법이 존재한다. 애플 바깥에는, 리엑티 프로그래밍(이것을 선택하면 많은 바인딩의 역할로 채울 수 있다), Model-View-ViewModel(변형된 섹션의 모델을 뷰에 가깝게하여 연결함으로서 컨트롤러의 작업을 줄인다), 상호 방향적 데이터흐름(unidirectional dataflow)(이것은 모든 데이터 변경을 앱 전체에 방송하고 리듀서(reducer)를 통해 데이터 변경을 함으로서 바인딩의 필요를 줄인다); 이 모든것들을 다른 사이클로 인기가 있다(원문: all of which are popular within different circles).

리엑트 네이티브(React Native)나 Swift-Elm같이 근본적으로 다른 프레임워크도 있다. 비록 스위프트나 코코아가 희생되는것이 전적으로 중요한 결점을 동반할지라도 말이다.

이런 어떤 것들이 공식적인 코코아 앱 개발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불명확하다. 애플은 이따금 과감하게 바꾸고 싶어 한다는 것을 스위프트가 증명했고, 스위프트는 언어면의 이점을 수용한 디자인 패턴이나 뷰 프레임워크 갈망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애플은 스위프트만으로된 메이저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려하기 전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다.

결론
코코아의 현재 Model-View-Controller 패턴의 원래 데이터로서 NeXTStep 4를 받아드린다면 올해(2017년)로 20년째이다. 망가지진 않았지만 결점을 가지고 있고, 한번 그렇게 했었던만큼 흥분되거나 능률적인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애플은 디자인패턴 개선을 위해 비교적 이르게 코코아 바인딩을 내놓았었다. 이런 수용은 섞였고 애플의 새 플랫폼에까지 도달하지 않아왔다(원문: Its reception was mixed and it has not been carried forward onto Apple’s newer platforms.).

AppKit 혹은 UIKit 팀에게서 내부적인 노력에대한 다른 정보는 없지만, 애플이 가까운 미래에 과감한 변화를 할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코코아에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패턴 전반을 개선하는 목적의 써드파티 프레임워크를 쓸 수 있는 여러 디자인 패턴들이 있지만, 반드시 이중 하나가 앞으로의 방향이라는 합의는 없어보인다. 나는 이런 노력들이 어떤 종류의 개선에 관심을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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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서 MVC, MVP, MVVM을 위한 간략한 가이드

Model View Controller(MVC)
MVC 디자인 패턴은 세가지 양상으로 앱을 쪼갠다: Model, View, Controller. 일들을 강제로 분리시켜 도메인 model과 controller 로직을 유저 인터페이스(View)로부터 분리시켜준다. 결과적으로 앱을 유지보수하기 간편하고 테스트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Model
Model은 비즈니스 로직(즉 비즈니스 Model)과 데이터 접근 기능(Data Model)을 담은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표현한다. 또한 데이터가 어떻게 바뀌고 다뤄지는지에대한 비즈니스 규칙을 정의한다.

View
View는 UI 컴포넌트를 표현한다. View는 Controller로부터 받은 결과의 데이터를 화면에 표시하는 역할만을 가지고 있다. 또한 Model을 UI에 넣어 적용하는 일도 한다.

Controller
Controller는 들어온 요청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Vie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을 받으면 Model의 도움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다시 그 결과를 View에 보내준다. 보통은 View와 Model 사이에 중재자 역할을 한다.

Model View Presenter(MVP)
이 패턴은 Controller 대신 Presenter가 들어간 MVC와 유사한 형태의 패턴이다. 이 디자인 패턴은 세가지 주 양상으로 앱을 쪼갠다: Model, View, Presenter


Model
Model은 비즈니스 로직(즉 비즈니스 Model)과 데이터 접근 기능(Data Model)을 담은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표현한다. 또한 데이터가 어떻게 바뀌고 다뤄지는지에대한 비즈니스 규칙을 정의한다.

View
View는 UI 컴포넌트를 표현한다. View는 Controller로부터 받은 결과의 데이터를 화면에 표시하는 역할만을 가지고 있다. 또한 Model을 UI에 넣어 적용하는 일도 한다.

Presenter
Presenter는 View의 도움으로 모든 UI 이벤트를 다루는 역할이다. view를 통해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고, Model의 도움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처리한 뒤, 다시 View에 결과물을 돌려준다. View와 Controller에서와는 다르게 View와 Presenter는 서로 완전히 분리되있고 인터페이스에의해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또한 Presenter는 Controller처럼 들어오는 요청 트래픽을 관리하지 않는다.

MVP 패턴의 요점
  • 사용자는 View에서 상호작용한다.
  • View와 Presenter는 one-to-one 관계를 가진다. 이 의미는 하나의 View는 하나의 Presenter에 맵핑된다.
  • View는 Presenter에 참조하고 있지만, Model에는 참조하지 않는다.
  • View와 Presenter 사이에 두 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Model View ViewModel(MVVM)
MVVM은 Model-View-ViewModel로 정의된다. 이 패턴은 View와 ViewModel 사이에서 두방향 데이터 바인딩을 지원한다. 이것은 ViewModel에서 View에게 자동으로 변화를 전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ViewModel에서 View로 변화를 알림받는 옵저서 패턴을 사용한다.


Model
Model은 비즈니스 로직(즉 비즈니스 Model)과 데이터 접근 기능(Data Model)을 담은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표현한다. 또한 데이터가 어떻게 바뀌고 다뤄지는지에대한 비즈니스 규칙을 정의한다.

View
View는 UI 컴포넌트를 표현한다. View는 Controller로부터 받은 결과의 데이터를 화면에 표시하는 역할만을 가지고 있다. 또한 Model을 UI에 넣어 적용하는 일도 한다.

ViewModel
ViewModel은 View의 상태를 유지, View의 액션 결과로 Model을 다루기, View 자체에서 이벤트를 트리거하는 그런 메소드나 명령, 다른 프로퍼티들을 노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MVVM 패턴의 요점
  • 사용자는 View에서 상호작용한다.
  • View와 ViewModel은 many-to-one 관계를 가진다. 그 의미는 여러 View는 하나의 ViewModel에 맴핑될 수 있다.
  • View는 ViewModel에 참조되지만 ViewModel은 View에대해 모른다.
  • View와 ViewModel의 사이에 두방향 데이터 바인딩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구현




앞으로 "Controller"라는 용어를 앞에서 말한 Controller, Presenter, ViewModel과 같은 의미로 사용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는 Activity 클래스가 Controller이고 Fragment 클래스가 View 영역이다. 그러나 이것은 코드의 재사용성을 줄인다. 또한 Fragment와 Activity는 제한적으로 화면 전환 애니메이션이 가능하다.


View 영역(layer)을 위한 UI 클래스(i.e. LinearLayout) 
View 영역은 LinearLayout이나 ViewGroup과 같은 View(UI) 엘리먼트를 상속하여 View를 구현할 수 있다.
  • Activity / 앱 플로우의 독립적인 기능을 재사용할 수 있다.
  • Activity 수를 줄인다.(앱 용량을 덜 잡아 먹는다)
  • Controller와 의존적인 부분을 줄인다.

(독립된) Controller 클래스
Controller 클래스는 어떤 안드로이드의 클래스를 상속받아서도 안된다. Activity와 Fragment로부터 독립적이게 해주어야 재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 Controller를 가볍게 만들어라, View와 Model을 연결해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단일 책임 원칙)
  • 이벤트를 다른 Controller에게 넘겨주어라(i.e. analytics)
  • 안드로이드 클래스로부터 분리해라 재사용을 위해

관련된 좋은 습관들
Activity 클래스의 의존성을 줄이기
  • Controller는 추상화에 의존한다(interface)
  • 시스템 구성과 의존성을 컨트롤하기위해 코드 중심에 위치시킨다.
  • 차후에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을 옮길 수 있게 한다.

Analytics, A/B 테스트 등을 분리하기 위한 파사드(facade)
  • 우리는 여러 기록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파사드를 이용해 이 API들을 한데 모아둘 필요가 있다.
  • A/B 테스트나 다른 임시적인 기능들은 추상화돼있어야하고, 분리된 Controller나 파사드를 통해 접근가능해야한다.

이것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테스트에 용이
저렇게 잘 구현하여 Activity로부터 완전히 분리시킨다면, 테스트하기 아주 수훨해 질 것이다. 일반적으로 Activity는 수많은 것(디바이스의 시스템 구성, 네비게이션, 스타일, 액션바..)을 다루며 이것이 테스트의 범위를 너무 크게 만들어버린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Robelectric 테스트는 모든 의존성의 모의 객체(mock)를 만들어주고, 바깥에서 유닛 테스트 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가능한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
아래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는 앞서 말한 것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지금 시점에서 저것들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나중에 코드베이스 전반에 걸쳐 적용시켜보려한다면 손쉽게 사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 Square mortar: Activity 라이프 사이클의 행동으로부터 분리시켜, View를 가볍게 만들고 View를 Controller와 한 쌍으로 만들어주는 간편한 라이브러리
  • inloop AndroidViewModel: 엄청난 양의 코드 없이 Fragment나 Activity로부터 데이터와 상태를 분리시켜준다. 벙어리(dumb) View가 되는걸 줄인다.
  • sockeqwe mosby: 현대 안드로이드 앱을 위한 Model-View-Presenter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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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이란?  (0) 2017.03.03

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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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C, MVP, MVVM, VIPER에대해 확실하게 잡기

원문https://medium.com/ios-os-x-development/ios-architecture-patterns-ecba4c38de52#.wtcp3gqzw

UPD: NSLondon에대해 내가 발표한 슬라이드 자료가 이 링크 있다.

iOS에서 MVC 사용한다는게 다소 이상하게 느껴질 있다. 당신은 MV모데VM으로 바꾸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VIPER 적용시켜볼 생각을 적은 있으나, 그게 의미있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가?

글을 읽어 내려가면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있을 것이다. 또한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을 제기할 있다.

당신은 iOS 환경에서 아키텍처 패턴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유명한 것들을 골라 한번 보고, 이론과 비교한 , 작은 예제들과 함께 연습해 것이다. 아래 링크는 당신이 특별히 관심있는 것을 연습할 있다.

디자인 패턴을 마스터하는것은 중독될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전보다 많은 질문들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 누가 네트워크 리퀘스트를 소유하여야하나: 모델이냐 컨트롤러냐?
- 새 뷰의
어떻게 모델을 넘겨주나?
- 누가 새로 생긴 VIPER 모듈을 생성해야하나: Router Presenter?

아키텍처를 고르는데 신중해야하는가?

당신이 만약 개발을 하다가 디버깅을 해야하는데 엄청난 양의 클래스와 엄청난 양의 다른 것을 비교해야 하며, 이게 아키텍처가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 클래스의 어떠한 버그를 찾지도 고치지도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것이다. 우리는 클래스의 모든 속성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을 없다. 만약 그짓을 하다보면 중요한 세부적인 요소를 놓힐 수가 있다. 만약 개발하면서 이런 경험을 이미 해보았다면 아래와 같은 것을 겪어봤을 것이다.

  • 클래스가 UIViewController 자식클래스이다.
  • 당신의 데이터들이 UIViewController에서 바로 저장된다.
  • UIView들이 거의 아무 일도 하지않는다.
  • Model 데이터 구조이다.
  • 유닛 테스트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애플의 가이드라인이나 애플의 MVC(링크) 따랐다해도 이러한 상황은 생길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는 마라. 애플의 MVC 뭔가 잘못되었고, 우리는 그걸 바로잡을 것이다.

좋은 아키텍처의 특징 정의해보자:

  • 엄격한 룰에 따라 개체들간의 책임 분리(Distribution) 균형있게 해야한다.
  • 첫번째 말한 특징으로부터 나올 있는 테스트들이 가능(Testability)해야한다. (그리고 걱정마라: 적절한 아키텍처를 고른다면 어렵지 않을것이다.)
  • 사용하기 편해야(Ease of use)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워야한다.

분리해야하나?
분배는 우리가 이게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낼려고 노력하는 동안 우리의 뇌에서 균등하게 생각하도록 해준다. 만약 당신이 천재라 생각되면 그냥 하던대로 해라. 그러나 능력은 선형적으로 커지니 않을 뿐더러 광장히 빨리 한계에 도달해버린다. 그러므로 가장 빨리 복잡한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일 책임 원칙으로 수많은 개체들의 책임을 쪼개는 것이다.

테스트 가능해야하나?
이미 유닛테스트에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기능을 추가한 일때나, 클래스의 몇몇 복잡성을 리팩토링을 하기 위해서 테스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하는 의문이기도하다. 이것은 테스트가 런타임 내에서의 이슈를 찾는데 도와주며, 반대로 실유저에게 이슈가 발생한다면 그걸 고친 앱을 다시 실유저가 다시 사용하기까지 일주일씩이나 걸린다.

사용하기 쉬워야하나?
가장 좋은 코드가 뭔지는 한번 언급해 가치가 있다: 하나도 작성하지 않은 코드이다. 따라서 적은 양의 코드는 버그가 적다. 게으른 개발자 말을 빌려 적은 코드를 작성 하기를 갈망하며 이것은 코드를 설명해야하면 안된다. 또한 당신이 눈을 감고 허우적대며 유지보수하는 솔루션을 원치도 않을 것이다.

필수 MV(X)

요즘은 아키텍처 설계를 할때 수많은 선택지가 있다:

위에서 세개(MVC, MVP, MVVM) 아래 3 카테고리중 하나는 들어가있다:

  • Models데이터나 데이터 접근 레이어(Person 클래스나 PersonDataProvider 클래스와 같이 데이터를 다루고있는) 소유를 책임지는 부분
  • Views레이어에 표현되있는 것을 책임지는 부분(GUI), iOS 환경에서는 'UI' 접두로 붙는다(역자주: UILabel, UIView 등등..).
  • Controller/Presenter/ViewModelModel View 붙여준다. 보통 유저가 View에서 어떤 액션을 취할때 Model 변경하거나 Model 변경되었을 , View 갱신하는 책임을 가지는 부분

개체들을 나눌때 이점:

  • 이전보다 이해할 있다(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 재사용 가능하다(대부분 View Model 적용 가능하다).
  • 독립적으로 테스트 가능하다.

어서 MC(X) 패턴을 시작하고 나중에는 VIPER까지 해보도록 하자.

MVC

이전에는 어떻게 사용해왔을까?

애플의 MVC 살펴보기 전에 전통적인 MVC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자.

Traditional MVCTraditional MVC

경우는 View 범위가 정확하지 않다. Model 바뀌고나서 Controller에의해 한번 랜더링(rendering) 된다. 웹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수 있는 링크를 누른 , 다시 로딩되는 것을 생각해봐라. iOS 앱에서 전통적인 MVC 구현하는것은 가능할지라도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효과적으로 처리할 없으며 당신 앱이 그러기도 원치 않는다.— 모든 개체가 둘씩 묶여있고, 개체는 다른 두개에 대해 알고있다. 이것은 각기 그들이 재사용성을 심각하게 줄여버린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흔히 쓰는 MVC 작성하는 또한 스킵 하겠다.

전통적인 MVC 최신 iOS 개발에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


Apple’s MVC

기대한것..

Cocoa MVCCocoa MVC

원래 Controller Model View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서로에 대해 알필요가 없다. 그중에 가장 재사용 불가능한 것이 Controller이며, 우리도 그걸 알고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특이한 로직을 Model 아닌 Controller 넣어야한다.

이론적으로는 굉장이 전략적으로 보이지만 뭔가 문제가 있다. 당신은 MVC 컨트롤러 덩어리(Massive View Controller) 불리는걸 들은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아가 View Controller offloading iOS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토픽이다. 애플은 전통적인 MVC 조금 개선하여 사용하여서 이런 일이 일어나버린건가?

Apple’s MVC

실체는..

Realistic Cocoa MVCRealistic Cocoa MVC

Cocoa MVC View Controller 덩어리 작성하도록 만들어버린다. 이유는 View들의 라이프 사이클 안에서 뒤엉키는데 그것들을 분리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너가 Model*비지니스 로직이나 데이터 변환같은 것을 없애는 능력을 가졌을 지라도 대부분의 View에서 반응하면 액션을 Controller로 보내게 될것이다. 뷰 컨트롤러는 결국 모든 것의 델리게이트(delegate)나 데이터소스(data source)가 될테고, 종종 네트워크 요청과같은 처리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런 종류의 코드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가:

Model 함께 직접적으로 구현된 View cell MVC 가이드라인을 위반한다. 그러나 항상 그렇게 사용하며 사람들은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느낄때가 많다. 좀더 MVC 따르고자 한다면 cell Controller에서 구성하고 View 안에 Model 거치지 않아햔다. 그러나 그렇게해버리면 Controller 커져버리게 될것이다.

Cocoa MVC View Controller 덩어리의 이유이기도하다.

문제는 유닛 테스트(여러분 프로젝트에 있기를 바란다)에까지 나타날 거라는걸 확신할수 없다. 당신의 View Controller View 붙어있고, 이렇게하면 그들의 View 라이프 사이클이나 테스트를 위한 View 만들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테스트가 힘들어진다. 반면 View Controller 코드를 작성하고 있으면 당신 비지니스 로직은 가능한 View 레이아웃 코드로부터 분리될것이다.

간단한 예제를 보자:

MVC 분리하면 현재 View Controller안에서 동작되게 있다.

테스트하기 좋아보이지는 않다. 우리는 greeting 생성을 GreetingModel 클래스에 옮겨 넣을 있다. 그러나 GreetingViewController안에서 UIView 연관되어있는 메소드(viewDidLoad, didTapButton) 호출하지 않은체 상연 로직(예제에는 로직이 많이 없지만) 테스트를 수가 없다.

사실, 로딩테스트는 디바이스를 바꿔가며(iPhone4S, iPad 등등으로) 확인해보는 것에대한 이점이 없다. 그래서 Unit Test target configuration에서 “Host Application” 지우고 시뮬레이터 없이 테스트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View Controller 사이의 상호작용은 Unit Test로써 테스트하기에 좋지 않다.

위에서 말한건, Cocoa MVC 사용하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 선택인것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글의 서두에 언급했단 특징들의 용어를 정의했었다.

  • Distribution사실 뷰와 모델은 분리되 있지만, View Controller 붙어있다.
  • Testability거지같은(?)분리 때문에 아마 Model 테스트 가능할 것이다.
  • Ease of use다른 패턴에 비해 코드가 적게 든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사용하기도하며 경험해보지 못했던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있다.

Cocoa MVC 아키텍처 쪽에 시간을 투자할 시간이 별로 없을때 선택하는 패턴이며, 작은 프로젝트에는 지나친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있을 것이다.

Cocoa MVC 개발 속도면에서는 최고의 아키텍처 패턴이다.


MVP

전달될거라 약속한 Cocoa MVC(Cocoa MVC’s promises delivered)

Passive View variant of MVPPassive View variant of MVP

사진이 애플의 MVC 굉장히 비슷하지 않는가? 이것의 이름은 MVP(Passive View Variant)이다. 그럼 애플의 MVC MVP 같다는 걸까? 그렇지 않다. MVC에서는 View Controller 서로 붙어있지만 MVP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Presenter View Controller의 라이프 사이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도 않으며, View 쉽게 테스트가능한 복사본(moked) 만들 있다. 그러므로 Presenter에는 레이아웃 관련 코드가 없고 오직 View 데이터와 상태를 갱신하는 역할만 가진다.

만약 UIViewController View라고 말했으면 어떨까.

사실 MVP 입장에서는, UIViewController 자식클래스에 Presenter 아닌 View들이 있다. 이러한 구분은 좋은 테스트 용이함을 제공하지만, 수작업의 데이터나 이벤트 **바인딩 따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개발 속도에대한 비용도 따라 온다. 아래 예제에서 확인할 있다:

Important note regarding assembly(중요 요약 모음)

MVP 세개의 다른 레이어를 가짐으로써 이런 문제 집합이 처음으로 나타난 패턴이다. 그러므로 뷰가 Model에대해 알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현재 View Controller(View 것이다) 모아서 동작시키는건 옳지 않으므로 다른곳에서 동작시켜야한다. 예를들어, 우리는 앱에서 범용적인 모아서 수행하거나 View-to-View 보여주기위한 Router 돌릴 있다. 이슈는 MVP 뿐만아니라 아래 모든 패턴들에게도 나타나는 문제이기도하다.

이제 MVP 특징 보자.

  • DistributionPresenter Model 책임을 거의 분리했고 View 빈껍데기가 셈이다( 예제에서는 Model 빈껍데기 같았지만..)
  • Testability최고로 좋다. View 재사용가능 덕분에 대부분의 비지니스 로직을 테스트 있다.
  • Easy of use위에서 비현실적인 예제에서는 MVC에비해 코드의 양이 2배정도 많이 들지만 MVP 아이디어는 굉장히 명료하다.

iOS에서 MVP 테스트하기엔 좋지만 코드가 길어진다.


MVP

With Bindings and Hooters

MVP 다른 버전(MVP Supervising Controller) 있다. 이러한 다양한 MVP들은 Presenter(Supervising Controller) View로부터 액션을 처리하고 View 적합하게 변경하는 동안 View Model 직접 바인딩을 포함한다(?).

Supervising Presenter variant of the MVPSupervising Presenter variant of the MVP

그러나 우리가 이미 이전에 배웠듯, 막연하게 책임을 나누는건 좋지않은데다, View Model 합쳐버린다. 이것은 Cocoa 데스크탑 개발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와 비슷하다.

전통적인 MVC와같이, 결함이 있는 아키텍쳐의 예제를 찾기 힘들었다.

MVVM

마지막이자 MV(X) 종류의 최고 종류

MVVM은 최근에 나온 MV(X) 종류이다. 그러므로 이전의 MV(X) 문제들을 해결하여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이론적으로는 Model-View-ViewModel이 굉장히 좋아보인다. ViewModel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할테고, View Model 이라불리는 중계자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MVVMMVVM

MVP 비슷하다:

- MVVM View Controller View라고 일컫는다.
- View Model 서로 연결 되어있지 않다.

추가로 MVP Supervising버전에서 처럼 binding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View Model 관계가 아닌 View View Model 사이의 관계이다.

그래서 실제 iOS에서 View Model 뭘 의미할까? 그것은 기본적으로 UIKit인데 그로부터 View 독립된 표현이거나 상태이다. View ModelModel에서 변경을 호출하고 Model 자체를 갱신한다. 따라서 View나 View Model 사이에서 바인딩을 하며, 적절히 처음것이 갱신된다.

Bindings(바인딩)

MVP 파트에서 간당하게 언급한적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좀 더 이야기 해보자. 바인딩은 OS X 개발을 위한 박스(역자주: 프레임워크나 툴을 말하는듯 합니다)에서 나왔으나 iOS 툴박스에서는 보지못한다. 물론 KVO나 notification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바인딩만큼 편리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 바인딩 기반 라이브러리인 KVO에는 RZDataBinding 혹은 SwiftBond 이런게 있다.
- The full scale functional reactive programming beasts like ReactiveCocoa, RxSwift or PromiseKit. (번역하지 못했습니다ㅠ)

사실 요즘엔 MVVM을 들으면 바로 ReactiveCocoa를 말하기도하며, 반대도 그렇다(역자주: 뭐라고??????). 비록 간단한 바인딩으로 MVVM을 만드는게 가능하기는 하나 ReactiveCocoa (혹은 siblings)으로는 최고의 MVVM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

Reactive 프레임워크에는 쓰디쓴 진실이 하나 있다: 큰 책임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Reactive를 사용하게되면 굉장히 혼잡해지기 쉬워진다. 다른말로 설명하자면, 문제가 하나 생기면 앱을 디버깅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며, 아래와 같은 콜 스택을 보게 될것이다.

Reactive DebuggingReactive Debugging

우리의 예제에서는 FRF 프레임워크나 KVO까지도 배보다 배꼽이 식이다. 대신에 showGreeting 메소드를 이용하여 갱신하기 위한 View Model 명백하게 물어 것이고 greetingDidChange 콜백 함수를 위해 작은 프로퍼티를 사용할것이다.

이제 돌아와서 특징들을 나열해보겠다:

  • Distribution우리의 작은 예제에서는 명료하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실 MVVM View MVP View보다 책임이 많다. 왜냐면 두번째 것이 Presenter 포워드(forward)하고 자신를 갱신 하지는 않은 그 때, 바인딩을 세팅함으로써 View Model에서 처음 것의 상태를 갱신한다.
  • TestabilityView Model View에대해 전혀 모르며, 이것이 테스트하기 쉽게 해준다. View 또한 테스트 가능하지만 UIKit 의존이면 그러고 싶지 않게 원하게 될것이다.
  • Easy of use우리 예제에서는 MVP 비슷한 양의 코드나 나왔으나 View에서 Presenter으로 모든 이벤트를 포워드하고 View 갱신하는 실제 앱에선 바인딩을 사용했다면 MVVM 코드 양이 적을 이다.


MVVM 앞에서 말한 장점들을 합쳐놓은것 같아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View입장에서 바인딩을 하기 때문에 View 갱신하는데 추가적인 코드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테스트에도 굉장히 좋은 수준이다. (역자주: 완전 극찬이군요)


VIPER

iOS 설계에 레고 조립 경험을 적용하다

VIPER 마지막 지원자다. 이것이 특별히 흥미로운 이유는 MV(X) 카테고리로 부터 나온 녀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책임의 단위가 매우 좋다고 인정하게 될것이다. VIPER 분리된 책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생겨난 다른 iteration 만드며, 이번 시간에는 다섯 레이어를 것이다.

VIPERVIPER

  • Interactor데이터 개체나 네트워킹과 연관되어있는 비지니스 로직을 가지고, 서버로부터 그들을 받아오거나 개체 인스턴스를 만드는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목적으로을 위해서 당신은 VIPER 모듈의 일부로써 몇몇 Services Managers 사용해야 것이나, 다소 외부 의존도가 있을것이다.
  • Presenter—Interactor에서 발생되고 비지니스 로직과 관련있는 (그러나 UIKit과는 관련없는) UI 가진다.
  • Entities일반적인 데이터 객체이다. (데이터 접근 레이어(data access layer) Interactor 책임이기 때문에 Entities 아니다.)
  • Router—VIPER 모듈 사이의 연결고리(seques) 책임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VIPER 모듈은 스크린(screen)이나 당신 어플리케이션의 모든 ***사용자 스토리(user story) 있다인증을 생각해보면 스크린이나 여러개가 하나에 연관되어 있을 있다. 얼마나 작은 “LEGO” 블럭어여야 할까?—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MV(X) 종류와 비교하면, 우리는 책임의 분리가 다르다는걸 확인할 있다:

  • Model(data interation) 로직은 데이터 구조로써 Entities 함께 Interactor 이동된다.
  • 오직 Controller/Presenter/ViewModel Presenter 이동하는 UI 표시 책임을 갖지만, 데이터를 변경할 능력은 없다.
  • VIPER 명시적으로 Router에의해 결정된 네비게이션 책임을 해결한 패턴이다

iOS 어플리케이션 입장에서는 각기 방법으로 라우팅 하는게 도전이라고 수있다. MV(X) 패턴들은 이러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

토픽이 MV(X) 패턴을 반영하지 못했으므로, 예제 또한 라우팅이나 모듈간의 interaction 반영하지 않았다

이제 다시 돌아와 특징들을 살펴보자:

  • Distribution틀림없이 VIPER 책임 분배의 최고봉이다.
  • Testability분리가 잘되있는만큼 테스트에도 좋다.
  • Easy of use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이미 추측한것처럼 두배 정도의 유지보수 비용이 들것이다. 매우 작은 책임을 위해 수많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작성해야하는 점이다.

그래서 레고는 뭐였나?

VIPER 사용하는 동안 레고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키: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부터 1972년까지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쌓는 기분이 들것이자, 이것이 유일한 문제이기도하다. 아마 당신 앱에 VIPER 적용시키기에 이를수도 있고 좀더 간편한것으로 고려해도 좋다. 몇몇 사람들은 이걸 아예 무시하고 대포에다가 화살을 쏘아대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비록 엄청나게 높은 유지보수 비용이 들지만, 그들이 미래에는 그들의 앱에 VIPER 필요할지도 모른다는걸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만일 당신도 생각이 같다면 Generamba(VIPER 골격을 제공해주는 ) 한번 사용해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이건 새총 대신에 자동 대포 조준 시스템을 사용하는 느낌이긴하다.


결론

우리는 몇몇 다른 아키텍처 패턴을 살펴보았고,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는지 찾아냈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기에 완벽한 해답은 없고 아키텍처를 선택하는게 당신의 특별한 상황에서 문제의 비중을 등가교환하게 된다는걸 알게되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앱에 다른 아키텍처를 섞어 사용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를들어 MVC 시작했지만 어떤 화면에서만 MVC 관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기면 부분만 MVVM으로 바꿀 있다. 이런 아키텍처들은 서로 공존할 있기때문에, 다른 화면이 MVC 골격으로 동작하면 바꿀 필요가 없다



Make everything as simple as possible, but not simpler 
이론은 가능한 간단해야하지만지나치게 간단해서는 안된다
— Albert Einstein




*비지니스 로직 (business logic)

**바인딩 (binding)

***사용자 스토리 (user story)



iOS 아키텍처 관련 번역글



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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