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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우리는 PlanGrid iOS앱에 Flux 아키텍처를 적용시키기 시작했다. 이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왜 전통적인 MVC에서 Flux로 갈아타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고, 지금까지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자한다.

실제 제품에 코드와 함께 이야기함으로서 나는 Flux 구현의 큼직한 부분들 위주로 설명해볼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단지 고수준의 결론만 알고 싶다면, 포스팅 중간 부분은 스킵해버려도 좋다.

왜 우리가 MVC로부터 갈아타게 되었을까?
어떤 맥락속에서 우리가 Flux를 결정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PlanGrid 앱이 해결해야할 과제들을 먼저 이야기 해보고 싶다. 그 중 몇몇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의존적이고, 나머지 대부분 iOS 앱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했다.

우리는 모든 상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PlanGrid는 꽤 복잡한 iOS 앱이다. 사용자에게 청사진을 보여주고 사용자들이 서로 다른 양식의 주석이나 이슈, 첨부(그리고 특정 산업 지식을 필요로하는 수많은 요소)들을 이용하여 협업할 수 있어야 했다.

또한 이 앱의 중요한 기능은 오프라인이 우선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은 인터넷 연결 여부와 상관없이 앱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야했다. 이 말은 즉, 우리는 그 수많은 데이터와 상태들을 클라이언트에서 관리하고 있어야 했다는 뜻이다. 또한 부분적으로 비즈니스 정책으로서 특정 기능을 따로 실행할 수 있어야 했다(e.g. 특정 유저는 주석을 지울 수 있다던지?).

PlanGrid 앱은 iPad, iPhone 기기 둘 다에서 동작하지만, UI는 테블릿의 큰 화면에 최적화 되어있다. 이 말은 많은 iPhone 앱들과는 다르게 종종 Multiple View Controller를 한 화면에서 보여줘야 했으며, View Controller끼리 상태를 공유해야 했다.

상태 관리의 상태
우리 앱은 상태 관리라는 곳에 상당한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 앱에서의 갱신은 보통 아래의 순서를 따른다.
  1. 로컬 객체에서 상태를 갱신
  2. UI를 갱신
  3. 데이터베이스를 갱신
  4.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지면 서버로 보낼 그 변화를 큐에 넣기
  5. 다른 객체에 상태 변화를 알리기

나중에 또 한번 위의 과정을 담은 우리의 새 아키텍처에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이므로 오늘은 5번째 단계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보자. 우리는 어떻게 상태를 갱신받아 처리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앱 개발시 항상 나오는 질문이다.

PlanGrid를 포함한 대부분의 iOS 엔지니어들은 다음 대답들을 내놓는다:
  • Delegation
  • KVO
  • NSNotificationCenter
  • Callback Blocks
  • 소스의 신뢰로서 DB를 이용하기
위 접근법들은 수많은 시나리오에 걸쳐 검증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바뀔 수 있는 커다란 코드베이스에서 수많은 옵션들이 있다면 이것은 매우 부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는 위험하다.
원리의 MVC는 데이터와 데이터 표현을 분리하는 것만을 추구했다. 다른 구조적인 가이드가 부족했으므로, 나머지 모든 것들이 개발자 개인에게 떠넘겨졌다.

오랜 시간동안 (다른 iOS 앱들 처럼) PlanGrid 앱도 상태 관리를 위한 패턴을 정하지 못해왔었다.

델리게이션이나 블럭과 같은 현존하는 수많은 현존하는 상태 관리 도구는 컴포넌트 사이에 강한 의존성을 만드는 경향이 있다 ― 두 View Controller가 서로 상태 갱신을 공유하고자하면 바로 단단히 엮여버린다.

KVO나 Notofication과 같은 다른 도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의존성을 만들어낸다. 거대한 코드베이스의경우 그것들을 사용하면 더더욱 예상치 못한 사이드 이팩트가 발생할 수 있고, 많은 코드 수정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수많은 구조적인 이슈는 작은 모순점에서 시작되어 시간이 점차 흐르면 심각한 문제를 초례한다. 반면 철저한 코드리뷰와 스타일 가이드 만이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 잘 정의된 패턴이 적용된다면 미연에 그 문제를 인지하기 훨씬 쉽다.

상태 관리를 위한 구조적인 패턴
PlanGrid 앱을 리팩토링하면서 우리의 가장 중대한 목표는 깨끗한 패턴들과 최고의 습관을 만들어 놓는 것이었다. 이렇게하면 미래에 훨씬 모순 없는 방식으로 코드를 짤 수 있고, 새로운 엔지니어가 투입 되었을 때도 매우 효율적이다.

이 앱에서 상태 관리는 가장 큰 복잡함을 제공하는 원인 중 하나였고, 우리는 앞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완전히 새로운 패턴을 정의하기로 마음먹었다.

페이스북에서 처음 Flux 패턴을 소개했을때, 그들이 말한 문제점과 우리가 현재 코드베이스에서 느낀 수많은 고통들이 강하게 매칭되었다:
  • 예측불가능하고, 순차적으로(cascading)처럼 상태가 갱신됨
  • 컴포넌트 사이에 의존성을 이해하기 쉽지 않음
  • 정보의 흐름이 엉켜있음
  • 소스의 신뢰가 불분명함
Flux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던 많은 이슈를 해결하기에 적합해 보였다.

Flux로 들어가기전에 가벼운 설명
Flux는 페이스북의 웹 어플리케이션 클라이언트단에서 사용하는 경량의 아키텍처 패턴이다. 비록 참조하여 구현하였지만, 페이스북은 Flux패턴의 아이디어가 특수한 이 구현보다 더 많이 연관되있다고 강조했다.

서로 다른 Flux 컴포넌트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과 함께 묘사할 수 있다:


Flux 아키텍처에서의 store는 앱의 특정 부분을 위한 정확한 단일 소스이다. store에서 상태가 업데이트되는 즉시 store를 구독하는 모든 view에 change event를 보낸다. 그 viewstore에의해서만 호출되는 유일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갱신되었다는 소식을 받는다.

상태 업데이트는 action을 통해 일어날 수 있다.

action은 상태 변화를 하게 해주는 트리거지만 스스로 상태변화를 구현해놓지는 않는다. 상태 변화를 원하는 모든 컴포넌트들이 글로벌 dispatcheraction을 던진다. 이 storedispatcher와 함께 등록하고 그것들이  어디 action에 필요한지 알아내준다. action이 dispatch되면 바로 관련된 store들이  이것을 받는다.

action에 응답하는 동안 몇몇 store들은 그들의 상태를 갱신하고 새로운 상태를 view에게 알릴 것이다.

Flux 아키텍처는 위 다이어그램에서 보듯 단방향의 데이터 흐름을 행한다. 또한 엄격한 분리가 가능하다:
  • view는 오직 store로부터 데이터를 받는다. store가 갱신되면 view에 있는 메소드를 이용해 불러낸다.
  • view는 오직 action을 dispatch 함으로서 상태를 바꿀 수 있다. action은 단지 의도(intent)를 표현하는 역할이고 비즈니스 로직은 view로부터 숨겨져있기 때문이다.
  • store는 action을 받았을 때만 그 상태를 갱신한다.
이러한 제약들 덕에 새 기능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디버깅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iOS를 위한 PlanGrid에서의 Flux
PlanGrid iOS 앱에서 우린 Flux를 약간 벗어나 구현했다. 우리는 각 store가 Observable 상태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다. 기존 Flux 구현과는 다르게, store가 갱신될 때 change event를 보내지 않았다. 대신에 view가 store의 상태 프로퍼티를 Observe하고 있다. view가 상태 변화를 Observe하면 그들 스스로 변화를 감지하며 갱신까지 한다.


이것은 Flux 참조 구현에서 굉장히 미묘한 변경이지만 다음 섹션에서 위해 유용하게 쓰일 것 이다.

Flux 아키텍처 기반을 이해하면서, 이제 구체적인 구현이나 PlanGrid 앱에 Flux를 적용시키는 동안 필요했던 질문의 답변들을 한번 살펴보자.

store의 번주는 어디까지인가?
각 개별 store의 범주(scope)는 Flux 패턴을 처음 사용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페이스북이 Flux 패턴을 발표하고부터, 커뮤니티에의해 다른 변화들이 개발되어왔다. Redux는 그 중 하나인데, 각 어플리케이션당 오직 하나의 store만 가지도록 함으로서 Flux 패턴에서 번갈아가며 한 store를 사용한다. 이 store는 앱의 모든 상태를 가지고 있는다(수많은 다른, 사소한, 이 포스트 영역을 벗어난 그런것들).

Redux는 단일 store 아이디어로 수많은 앱의 아키텍처를 단순하게 해줌으로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다중 store를 사용하는 기존의 Flux에서는 조금 다른데, 특정 view를 그려야(reder)하기 때문에 다른 store에서 저장되 있는 상태를 합칠 필요가 있고, 이렇게 해야 앱이 돌아갈 수 있다. 이런 접근법은 곧바로 Flux패턴이 풀어야할 문제로 다시 떠오를 수 있다(다른 컴포넌트들 사이에 복잡한 의존성 같은).

PlanGrid 앱에서는 여전히 Redux 대신 기존의 Flux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우리 앱이 얼마나 큰 앱이 될지 예측하지 못했기에, 앱의 모든 상태를 담은 단일 store보다는 다중 store를 선택하였다. 게다가 우리는 가장 작은 inter-store 의존성을 가지는 것을 인지했는데, 이것이 Redux를 대안에서 제외시키게 된 이유가 되었다.

우리는 아직 각 개별 store의 범주를 견고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까지도 나는 우리 코드베이스에서 두가지 패턴을 알아냈다:
  • 기능/view 특정 store : 각 View Controller(혹은 View Controller와 가깝게 연관된 각 그룹들)는 그것의 store를 받는다. 이 store는 view에 특화된 상태를 만든다.
  • 상태를 공유하는 store : 우리는 수많은 view들 사이에서 상태가 공유되는데, 이 상태들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store를 가진다. 우리는 이 어마어마한 양의 store들을 최소화시키기위해 노력중이다. IssueStore가 그 예시인데, 이것은 현재 선택된 청사진을 볼 수 있는지 없는지에 관한 모든 이슈 상태를 관리한다. 이 이슈들을 화면에 보여주거나 소통하는 수많은 view들은 이 store로부터 정보가 나온다. 이 store의 타입은 필수로 실시간 갱신되는 데이터베이스 쿼리처럼 동작한다.
우리는 현재 상태 store에 공유된 처음 것을 구현하는 과정이고 아직 이 store 타입에서 서로 다른 view의 다중 의존성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을 모색중이다.

Flux 패턴을 사용하여 기능을 구현하기
이제 Flux 패턴으로 만드는 세부적인 구현 기능들 안으로 파고 들어가보자.

다음 두 섹션에 걸쳐 예제를 보여주는데, PlanGrid 앱 제품에서의 기능들을 예시로 들 것이다. 그 기능은 사용자가 한 청사진에서 주석들을 필터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토론할 이 기능은 스크린샷의 왼편에 나타나있는 popover안에 만들어져있다.

1단계 : 상태를 정의하기
보통 나는 그것의 적절한 상태를 정함으로서 새 기능의 구현을 시작한다. 그 상태는 특정 기능의 표현응ㄹ 그리기위해 UI가 알아야하는 모든것을 나타낸다.

아래 보이는 것처럼 어서 주석 필터 기능을 위한 상태를 둘러보면서 우리 예제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상태는 여러 필터의 리스트, 현재 선택된 필터 그룹, 어떤 필터가 활성화됬는지 지시하는 boolean 플래그로 구성된다.

이 상태는 정확히 UI에서 요구한 것이다. 필터 리스트는 Table View에 나타난다. 선택된 필터 그룹은 각 개별로 선택된 필터 그룹의 세부사항을 표시/숨김 하기위해 사용된다. 그리고 isFiltering 플래그는 UI에 버튼을 보이게할지 말지 정하는데 필터가 enabled인지 disabled인지에 따라 정해진다.

2단계 : Action을 정의하기
특정 기능을 위한 상태를 정의하고나면, 나는 보통 다음 단계에서 다른 상태 변화를 생각해본다. Flux 아키텍처에서 상태 변화는 action의 모양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action은 상태 변화가 의도하는 것을 담고있다. 주석 필터 기능을 위한 action 코드들은 꽤 짧다:

그 기능의 깊은 이해 없이도 이 action이 초기화하는 상태 이동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Flux 아키텍처의 장점중 하나는 action 리스트는 각 기능들에의해 트리거될 수 있는 모든 상태변화를 한번에 담아낸다는 것이다.


3단계 : store에서 action으로 그 응답을 구현하기
이 단계는 기능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ㄹ직을 구현하는 단계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단계를 TDD를 이용하여 구현하려하고, 나중에 TDD에대해 다시 이야기할 것이다. store의 구현은 아래처럼 요약될 수 있다:
  1. 연관된 모든 action을 dispatcher와 함께 store를 등록한다. 이 예제에선 모든 AnnotationFilteringActions이 될 것이다.
  2. 각 action들별로 호출할 수 있는 핸들러를 만든다.
  3. 핸들러와 함께 필요한 비즈니스 로직을 동작하고 완성에 상태를 갱신한다.

구체적인 예제로서 AnnotationFilterStoretoggleFilterAction을 어떻게 다루는지 확인할 수 있다:
self.annotationFilterService.applyFilter()를 호출 함으로서 시트위에 표시되는 주석들의 필터링을 실제 동작시킨다. 필터링 로직 그 자체는 다소 복잡하나, 일부를 떼어내서 옮겨놓았다.

각 store의 역할은 UI와 관련된 상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상태를 동일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작업을 위해 모든 비즈니스 로직을 store 안에 다 구현해라는 것은 아니다.

각 action 핸들러의 마지막 작업은 상태를 갱신하는 것이다. _applyFilter() 메소드와 함께, 어떤 필터가 활성화되어있는지 체크하여, 우리는 isFiltering 상태값을 갱신한다.

여기서 특정 store에 대해 인지해야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추가적인 상태 업데이트를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업데이트는 AnnotationFilter에 저장되있는 필터들의 값을 갱신한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store를 어떻게 구현할 것이야는 것지만, 이번 구현은 약간 특별하다.

AnnotationFilterState에 저장된 필터들은 이전에 존재했던 Objective-C 코드와 연결되야 하므로 그들을 새 클래스로 만들기로 했다. 이 클래스는 타입과 store를 참조하고, 주석 필터링 UI는 같은 인스턴스 참조를 공유한다. 즉 store 안에서 필터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는 UI의 시각적인 부분과 관계돼있다. 상태 구조체에서 값 타입을 독립적으로 사용함으로서 원래는 이러한 상황을 피하려고 해야한다. ― 그러나 이 포스팅은 실제 세계에서의 Flux 이야기이고 이 특수한 상황에서 좀 더 쉽게 Objective-C를 연결하기 위해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만약 필터가 값 타입이면, 변화를 관찰한 UI 순서에 따라 우리 상태 프로퍼티에 갱신된 필터 값을 할당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참조 타입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신 실체가 없는(phantom) 상태 갱신을 실행한다:

_state 프로퍼티에 할당하는 것은 UI를  갱신하는 매커니즘을 필요 없게 만든다. ― 잠시 후에 이 프로세스에 관한 세부적인 이야기를 해볼 것이다.

우리는 세부적인 구현에서 꽤 깊게 쪼개었고, 그래서 나는 이 섹션을 마치면서 store의 역할을 고수준에서 다시 한번 상기시켜보고자 한다:
  1. 필요로 하는 모든 action을 위해 dispatcher와 함께 store를 등록한다. 현재 예제에서는 모두 annotationFilteringActions이 되어야한다.
  2. 각 개별 action들을 위해 불릴 수 있는 핸들러를 구현한다.
  3. 핸들러 안에서 해당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하고 그 결과의 상태를 갱신한다.
다음으로 어떻게 UI가 store로부터 상태 갱신을 받는지 이야기 해보자.

4단계 : store로 UI를 바인딩하기
Flux 개념의 핵심 중 하나는, 상태 갱신이 나타나면 자동으로 UI를 갱신한다는 점이다. 이로인해 UI가 항상 최신 상태를 보여줄 수 있고, 수동으로 이 갱신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어떤 코드도 만들 수 있어야한다. 이 단계에서는 MVVM 아키텍처에서 View가 ViewModel에 바인딩하는 것과 굉장히 유사하다.

이걸 구현하는데에는 사실 많은 방법들이 존재한다. ― PlanGrid에서는 ReactiveCocoa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것을 store가 Observable한 상태 프로퍼티를 제공한다. 아래 코드는 AnnotationFilterStore가 어떻게 이 패턴을 구현했는지 보여준다.

_state 프로퍼티는 store 안에서 상태를 바꾸기 위해 사용되었다. state 프로퍼티는 store에 구독하기 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위해 사용된다. 이것은 store 구독자들이 상태 갱신을 받을 수 있게 해주나 이것은 직접적으로 그 상태를 바꾸게 하지는 못하게 해놓았다(상태 변경은 action을 통해서만 일어난다!).

초기화 시점에서 내부의  Observable한 프로퍼티는 간단하게 외부 시그널 producer로 간다:

이제 _state로 가는 모든 갱신에서는 자동으로 state에 저장된 시그널 producer을 통해 최신 상태 값을 보낼 것이다.

남은 것은 새 state 값을 보낼때 UI가 갱신되는지 확인하는 코드이다. 이 부분은 iOS에서 Flux 패턴을 처음  사용할 때 만든 꼼수의 부분이다. 웹에서 Flux는 페이스북의 React 프레임워크와 굉장히 잘 동작한다. React는 상태가 갱신되면 추가적인 코드가 필요없이 UI를 다시 렌더링 한다는 특정 시나리오를 전제로 설계되었다.

UIKit과 함께 작업하는 상황에서는 이 부분을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손수 UI 갱신을 구현해야한다.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트에서는 더 깊게 설명할 순 없다. 대신 최하단에 우리는 UITableView와 UICollectionView를 위해 API 형태로 제공하는 React 컴포넌트들을 만들어 놓았다. 나중에 그것에 대해 가볍게 보여주겠다.

만약 이 컴포넌트에대해 더 배워보고 싶으면 최근에 내가 말한 것을 한번 확인해보거나, 두 Github 저장소(AutoTable, UILib)를 보아도 된다.

이제 주석 필터링 기능은 다시 접어두고 실제 세상의 코드를 보자(이번에는 약간 생략되었다. 이 코드는 AnnotationFilterViewController에 있는 코드이다:

우리의 코드베이스에서 우리는 각 View Controller가 viewWillAppear: 메소드에서 부르게 될 _bind라는 메소드를 들고 있는 규칙을 가졌다. 이 _bind 메소드는 store의 상태를 구독하고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 UI를 갱신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UI 갱신을 우리 스스로 구현해야 했고, React스러운 프레임워크에만 의존할 수 없었으므로 이 메소드는 어떻게 특정 상태 갱신이 UI 갱신과 맵핑되는지에 대한 코드를 담고있다. 여기 ReactiveCocoa는 이 관계를 설정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여러 오퍼레이터(skipUtil, take, map 등)을 제공함으로서,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만약 이전에 Reactive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이 코드가 약간 생소할 수 있다. ―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ReactiveCocoa는 작은 부분인데다, 배우려고하면 꽤 빨리 배울 수 있다.

예제에서 첫째줄의 _bind 메소드는 상태 변화가 일어날때 Table View를 갱신하게 만든다. 빈 상태일때 갱신이 먹히지 않도록 ReactiveCocoa의 ignoreNil() 오퍼레이터를 사용한다. 우리는 Table View가 어떻게 보여질지 표현에서 store로부터 최신상태를 매핑하기위해 map 오퍼레이터를 사용한다.

이 맵핑은 annotationFilterViewProvider.tableViewModelForState 메소드를 통해 발생한다. 이것은 실행에서, UIKit을 감싸는 우리 커스텀 React가 발생되는 곳이다.

더 깊게 구현에대해 볼 순 없지만, 여기 tableViewModelForState 메소드가 있다.

tableViewModelForState는 인풋으로 최신 상태를 받고, FluxTableViewModel의 양식으로 Table View의 표현을 반환하는 순수 함수이다. 이 메소드의 아이디어는 React의 render 함수와 유사하다. FluxTableViewModel은 전적으로 UIKit과 독립적이고 테이블의 컨텐츠를 담은 구조가 간단하다. 당신은 오픈소스로 구현된 예제를 AutoTable 저장소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 메소드의 결과는 ViewController의 TableViewDataSource 프로퍼티로 넘겨준다. 그 프로퍼티 안에 저장되있는 컴포넌트는 FluxTableViewModel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UITableView를 갱신하는 역할을 한다.

다른 바인딩 코드는 많이 간단하다. 예를들어 isFiltering 상태에따라 "Clear Filter" 버튼을 enable/disable 하는 코드가 아래에 있다:

UI 바인딩이 UIKit 프로그래밍 모델과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아서 이것을 구현하는데 꼼수를 조금 사용하였다. 그러나 좀 더 쉽게 커스텀 컴포넌트를 만드려고 아주 약간만 노력을 기울였을 뿐이다. 전통적인 MVC 방식은 수많은 장황한 구현과 수많은 양의 View Controller 구현으로 UI를 갱신하는데, 우리 경험에서는 MVC를 쓰는것 대신 이 컴포넌트를 구현함으로서 구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 UI 바인딩이 잘 구현되있다면, 우리는 Flux 기능 구현의 마지막 파트를 이야기할 차례이다.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 했었던 것 같으니 Flux에서의 테스트를 설명하기 이전에 앞에 것들을 빠르게 한번 요약하겠다.

구현의 요약
Flux를 구현할 때 나는 일반적으로 아래 순서에 따라 작업을 쪼개어 한다:
  1. 상태 타입의 모양을 정의한다.
  2. action을 정의한다.
  3. 각 action들의 비즈니스 로직과 상태 변화를 구현한다. ― 이것은 store 안에 구현되있다.
  4. view를 표현하기 위해 상태를 맵핑하는 UI 바인딩을 구현한다.
이것은 우리가 얘기했던 세부적인 구현의 모든것들을 포괄한다.

이제 드디어 Flux에서 어떻게 테스트 할 지에대해 이야기해보자.

테스트 작성하기
Flux 아키텍처의 큰 장점중 하나는 일들을 엄격하게 분리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비즈니스 로직이나 UI 코드의 커다란 부분을 테스트하기 쉽게 해준다.

Flux에서는 테스트 해야하는 두가지 부분이 있다:
  1. store에서 비즈니스 로직
  2. view 모델 프로바이더(이것은 우리 React이다 ― 입력 상태에 따라 UI 표현을 처리하는 함수 형태이다)

store를 테스트하기
store들을 테스트하는 것은 보통 아주 쉽다. 우리 테스트는 action에서 호출하여 store와 함께 상호소통하게 할 수 있고, store에 구독하는 내부 _state 프로퍼티를 Observe하든 하여 상태 변화를 지켜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특정 피처를 구현해보거나 store의 초기화에서 이것을 심어보기위해, store가 소통하는데 필요한 어떤 외부 타입을 모의 객체(Mock Object)로 만들어 볼 수 있다.(특정 피처: API 클라이언트도 될 수 있고 데이터 접근 오브젝트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방식은 그 타입들이 우리가 예상한데로 호출되는지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PlanGrid에서는 Quick와 Nimble을 사용하여 작업에 관한 스타일의 테스트를 작성하였다. 여기 이 예제는 우리의 주식 필터링 store 부분에서의 테스트이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store를 테스트하는 것은 많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이 특정 테스트를 당장에 깊게 다루지는 않을 것이나 테스팅 철학은 명확하다. 가짜로 만든 모의 객체에서 store로 action을 보내고 나서 상태변화된 형태의 응답을 확인한다.

(여러분은 dispatcher를 이용하여 action을 dispatch 하지 않고, 왜 store에서 _handleActions 메소드를 호출하는지 의아해할 것이다. 원래 우리의 dispatcher는 action을 전달할 때, 비동기적 dispatcher를 사용했다. 그렇기에 비동기 테스트가 필요했고, dispatcher의 구현이 바뀌어왔기 때문에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dispatcher를 사용할 수 있었다.

store에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할 때 나는 내 첫번째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였다. Quick 행동 스펙(spec)과 함께 store 코드의 구조는 테스트 기반 개발 프로세스와 아주 잘 맞게 되어있었다.

view를 테스트하기
선언된 UI 레이어와 Flux 아키텍처는 view를 테스트하기 간단하게 짜여져있다. 팀 내부적으로 우리는 view 레이어에 목표로 하는 커버리지의 양을 아직 의논중이다.

실제로 우리 view에있는 모든 코드는 꽤 직관적으로 짜져있다. view는 store 안에서 우리 UI 레이어의 서로 다른 프로퍼티에 상태를 묶는다. 우리 앱의 경우 UI 자동 테스트를 통해 대부분의 코드를 커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여기엔 많은 대안들이 존재한다. view 레이어는 주입된 상태를 렌더링하기위해 초기화함으로 스넵샷 테스트도 매우 잘 동작할 수 있다. Artsy는 다양한 말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스넵샷 테스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이 objc.io 글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우리 앱에선 UI 자동 커버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이 이상 추가적인 스넵샷 테스트는 필요없었다.

또한 나는 view 프로바이더 함수를 유닛 테스트하는 경험도 했다.(e.g. 이전에 보았던 tableViewModelForState 함수) 이 view 프로바이더는 UI 표현을 위해 상태를 맵핑하는 순수 함수들이다. 따라서 입력과 출력 값에 기반한 테스트를 매우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테스트들은 실제 구현한 양과 비슷한 양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많은 값을 넣어 볼 순 없었다.(However, I found that these tests don’t add too much value as they mirror the declarative description of the implementation very closely.)

우리가 앞에서 본 것처럼 UI 테스팅에는 많은 대안의 솔루션들이 있고, 나는 우리가 긴 기간동안 사용할 솔루션을 모색하는 중이다.

결론
많은 세부적인 구현을 본 뒤에 고수준의 관점에서 우리의 경험을 말해주고 싶었다.

우리는 오직 6개월동안 Flux 아키텍처를 사용해왔지만, 우리 코드를 보면서 이미 여러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새로운 기능을 조화롭게 구현한다. store, view 프로바이더, view controller의 기능의 구조는 거의 동일하다.
  • 상태와 action을 잘 정렬함으로서 그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하기 쉽고, BDD 스타일로 테스트 할 수 있다.
  • store와 view를 강력하게 분리해준다. 특정 코드가 모호하게 있는 것이 드물다.
  • 코드 읽기가 굉장히 간단해진다. view가 의존하는 것이 명확하게 보인다. 이게 디버깅하기 매우 수훨하게 해주기까지 한다.
  • 위의 모든 것들이 새 개발자가 투입될때 쉽게 적응하게 만들어준다.

명백하게도 여긴엔 단점들도 있다:
  • UIKit 컴포넌트와 통합하는 첫 걸음이 약간 고통스러울 수 있다. React 컴포넌트와 다르게 UIKit view들은 새 상태에 의해 그들 스스로 간단하게 업데이트 되는 API 지원이 미흡하다. 이것이 조금 힘든 점이고, 우리는 view 바인딩에서 손수 구현하던지 UIKit 컴포넌트를 감싸는 커스텀 컴포넌트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 아직 우리 모든 새 코드가 Flux 패턴을 정확히 따르지 못했다. 예를들어 Flux에서 동작하는 네비게이션/라우팅 시스템이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 그래서 Flux 아키텍처에 동등한 패턴을 통합시키던지 ReSwift Router를 사용하여 비슷한 실제 라우터를 사용할 필요가 있었다.
  • 앱의 큰 요소들을 거쳐서쳐 공유되는 상태를 위해 좋은 패턴으로 만들어야한다.(이 포스팅의 초반부에서 "store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하였다.) 기존 Flux 패턴으로의 store 사이에 의존성을 만들어야할까? 다른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

더 많은 실제 구체적인 구현에서 더 많은 이점 혹은 단점이 존재한다. 나는 여기에 좀 더 깊게 파볼 것이고 나중에 블로그 포스트에서 더 세부적인 양상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까지는 이런한 선택으로인해 굉장히 기쁘고, 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여러분께 Flux 아키텍처가 적절한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Swift로 Flux와 함께 작업하고 싶거나 큰 산업을 위해 중요한 제품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싶으면, 우리는 지금 고용중이다.

이 글의 초안을 검토해준 @zats, @kubanekl, @pixelpartner에게 감사하다.

참고:

  • Flux - 페이스북의 공식적인 Flux 사이트. 원래의 소개가 들어있다.
  • Unidirectional Data Flow in Swift - Swift에서의 Redux 개념과 원래의 ReSwift 구현에대해 이야기한다.
  • ReSwift - Swift에서 Redux를 구현한 것.
  • ReSwift Router - ReSwift 앱을 위한 정의된 라우터



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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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C, MVP, MVVM, VIPER에대해 확실하게 잡기

원문https://medium.com/ios-os-x-development/ios-architecture-patterns-ecba4c38de52#.wtcp3gqzw

UPD: NSLondon에대해 내가 발표한 슬라이드 자료가 이 링크 있다.

iOS에서 MVC 사용한다는게 다소 이상하게 느껴질 있다. 당신은 MV모데VM으로 바꾸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VIPER 적용시켜볼 생각을 적은 있으나, 그게 의미있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가?

글을 읽어 내려가면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있을 것이다. 또한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을 제기할 있다.

당신은 iOS 환경에서 아키텍처 패턴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유명한 것들을 골라 한번 보고, 이론과 비교한 , 작은 예제들과 함께 연습해 것이다. 아래 링크는 당신이 특별히 관심있는 것을 연습할 있다.

디자인 패턴을 마스터하는것은 중독될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전보다 많은 질문들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 누가 네트워크 리퀘스트를 소유하여야하나: 모델이냐 컨트롤러냐?
- 새 뷰의
어떻게 모델을 넘겨주나?
- 누가 새로 생긴 VIPER 모듈을 생성해야하나: Router Presenter?

아키텍처를 고르는데 신중해야하는가?

당신이 만약 개발을 하다가 디버깅을 해야하는데 엄청난 양의 클래스와 엄청난 양의 다른 것을 비교해야 하며, 이게 아키텍처가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 클래스의 어떠한 버그를 찾지도 고치지도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것이다. 우리는 클래스의 모든 속성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을 없다. 만약 그짓을 하다보면 중요한 세부적인 요소를 놓힐 수가 있다. 만약 개발하면서 이런 경험을 이미 해보았다면 아래와 같은 것을 겪어봤을 것이다.

  • 클래스가 UIViewController 자식클래스이다.
  • 당신의 데이터들이 UIViewController에서 바로 저장된다.
  • UIView들이 거의 아무 일도 하지않는다.
  • Model 데이터 구조이다.
  • 유닛 테스트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애플의 가이드라인이나 애플의 MVC(링크) 따랐다해도 이러한 상황은 생길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는 마라. 애플의 MVC 뭔가 잘못되었고, 우리는 그걸 바로잡을 것이다.

좋은 아키텍처의 특징 정의해보자:

  • 엄격한 룰에 따라 개체들간의 책임 분리(Distribution) 균형있게 해야한다.
  • 첫번째 말한 특징으로부터 나올 있는 테스트들이 가능(Testability)해야한다. (그리고 걱정마라: 적절한 아키텍처를 고른다면 어렵지 않을것이다.)
  • 사용하기 편해야(Ease of use)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워야한다.

분리해야하나?
분배는 우리가 이게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낼려고 노력하는 동안 우리의 뇌에서 균등하게 생각하도록 해준다. 만약 당신이 천재라 생각되면 그냥 하던대로 해라. 그러나 능력은 선형적으로 커지니 않을 뿐더러 광장히 빨리 한계에 도달해버린다. 그러므로 가장 빨리 복잡한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일 책임 원칙으로 수많은 개체들의 책임을 쪼개는 것이다.

테스트 가능해야하나?
이미 유닛테스트에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기능을 추가한 일때나, 클래스의 몇몇 복잡성을 리팩토링을 하기 위해서 테스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하는 의문이기도하다. 이것은 테스트가 런타임 내에서의 이슈를 찾는데 도와주며, 반대로 실유저에게 이슈가 발생한다면 그걸 고친 앱을 다시 실유저가 다시 사용하기까지 일주일씩이나 걸린다.

사용하기 쉬워야하나?
가장 좋은 코드가 뭔지는 한번 언급해 가치가 있다: 하나도 작성하지 않은 코드이다. 따라서 적은 양의 코드는 버그가 적다. 게으른 개발자 말을 빌려 적은 코드를 작성 하기를 갈망하며 이것은 코드를 설명해야하면 안된다. 또한 당신이 눈을 감고 허우적대며 유지보수하는 솔루션을 원치도 않을 것이다.

필수 MV(X)

요즘은 아키텍처 설계를 할때 수많은 선택지가 있다:

위에서 세개(MVC, MVP, MVVM) 아래 3 카테고리중 하나는 들어가있다:

  • Models데이터나 데이터 접근 레이어(Person 클래스나 PersonDataProvider 클래스와 같이 데이터를 다루고있는) 소유를 책임지는 부분
  • Views레이어에 표현되있는 것을 책임지는 부분(GUI), iOS 환경에서는 'UI' 접두로 붙는다(역자주: UILabel, UIView 등등..).
  • Controller/Presenter/ViewModelModel View 붙여준다. 보통 유저가 View에서 어떤 액션을 취할때 Model 변경하거나 Model 변경되었을 , View 갱신하는 책임을 가지는 부분

개체들을 나눌때 이점:

  • 이전보다 이해할 있다(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 재사용 가능하다(대부분 View Model 적용 가능하다).
  • 독립적으로 테스트 가능하다.

어서 MC(X) 패턴을 시작하고 나중에는 VIPER까지 해보도록 하자.

MVC

이전에는 어떻게 사용해왔을까?

애플의 MVC 살펴보기 전에 전통적인 MVC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자.

Traditional MVCTraditional MVC

경우는 View 범위가 정확하지 않다. Model 바뀌고나서 Controller에의해 한번 랜더링(rendering) 된다. 웹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수 있는 링크를 누른 , 다시 로딩되는 것을 생각해봐라. iOS 앱에서 전통적인 MVC 구현하는것은 가능할지라도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효과적으로 처리할 없으며 당신 앱이 그러기도 원치 않는다.— 모든 개체가 둘씩 묶여있고, 개체는 다른 두개에 대해 알고있다. 이것은 각기 그들이 재사용성을 심각하게 줄여버린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흔히 쓰는 MVC 작성하는 또한 스킵 하겠다.

전통적인 MVC 최신 iOS 개발에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


Apple’s MVC

기대한것..

Cocoa MVCCocoa MVC

원래 Controller Model View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서로에 대해 알필요가 없다. 그중에 가장 재사용 불가능한 것이 Controller이며, 우리도 그걸 알고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특이한 로직을 Model 아닌 Controller 넣어야한다.

이론적으로는 굉장이 전략적으로 보이지만 뭔가 문제가 있다. 당신은 MVC 컨트롤러 덩어리(Massive View Controller) 불리는걸 들은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아가 View Controller offloading iOS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토픽이다. 애플은 전통적인 MVC 조금 개선하여 사용하여서 이런 일이 일어나버린건가?

Apple’s MVC

실체는..

Realistic Cocoa MVCRealistic Cocoa MVC

Cocoa MVC View Controller 덩어리 작성하도록 만들어버린다. 이유는 View들의 라이프 사이클 안에서 뒤엉키는데 그것들을 분리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너가 Model*비지니스 로직이나 데이터 변환같은 것을 없애는 능력을 가졌을 지라도 대부분의 View에서 반응하면 액션을 Controller로 보내게 될것이다. 뷰 컨트롤러는 결국 모든 것의 델리게이트(delegate)나 데이터소스(data source)가 될테고, 종종 네트워크 요청과같은 처리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런 종류의 코드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가:

Model 함께 직접적으로 구현된 View cell MVC 가이드라인을 위반한다. 그러나 항상 그렇게 사용하며 사람들은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느낄때가 많다. 좀더 MVC 따르고자 한다면 cell Controller에서 구성하고 View 안에 Model 거치지 않아햔다. 그러나 그렇게해버리면 Controller 커져버리게 될것이다.

Cocoa MVC View Controller 덩어리의 이유이기도하다.

문제는 유닛 테스트(여러분 프로젝트에 있기를 바란다)에까지 나타날 거라는걸 확신할수 없다. 당신의 View Controller View 붙어있고, 이렇게하면 그들의 View 라이프 사이클이나 테스트를 위한 View 만들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테스트가 힘들어진다. 반면 View Controller 코드를 작성하고 있으면 당신 비지니스 로직은 가능한 View 레이아웃 코드로부터 분리될것이다.

간단한 예제를 보자:

MVC 분리하면 현재 View Controller안에서 동작되게 있다.

테스트하기 좋아보이지는 않다. 우리는 greeting 생성을 GreetingModel 클래스에 옮겨 넣을 있다. 그러나 GreetingViewController안에서 UIView 연관되어있는 메소드(viewDidLoad, didTapButton) 호출하지 않은체 상연 로직(예제에는 로직이 많이 없지만) 테스트를 수가 없다.

사실, 로딩테스트는 디바이스를 바꿔가며(iPhone4S, iPad 등등으로) 확인해보는 것에대한 이점이 없다. 그래서 Unit Test target configuration에서 “Host Application” 지우고 시뮬레이터 없이 테스트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View Controller 사이의 상호작용은 Unit Test로써 테스트하기에 좋지 않다.

위에서 말한건, Cocoa MVC 사용하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 선택인것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글의 서두에 언급했단 특징들의 용어를 정의했었다.

  • Distribution사실 뷰와 모델은 분리되 있지만, View Controller 붙어있다.
  • Testability거지같은(?)분리 때문에 아마 Model 테스트 가능할 것이다.
  • Ease of use다른 패턴에 비해 코드가 적게 든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사용하기도하며 경험해보지 못했던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있다.

Cocoa MVC 아키텍처 쪽에 시간을 투자할 시간이 별로 없을때 선택하는 패턴이며, 작은 프로젝트에는 지나친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있을 것이다.

Cocoa MVC 개발 속도면에서는 최고의 아키텍처 패턴이다.


MVP

전달될거라 약속한 Cocoa MVC(Cocoa MVC’s promises delivered)

Passive View variant of MVPPassive View variant of MVP

사진이 애플의 MVC 굉장히 비슷하지 않는가? 이것의 이름은 MVP(Passive View Variant)이다. 그럼 애플의 MVC MVP 같다는 걸까? 그렇지 않다. MVC에서는 View Controller 서로 붙어있지만 MVP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Presenter View Controller의 라이프 사이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도 않으며, View 쉽게 테스트가능한 복사본(moked) 만들 있다. 그러므로 Presenter에는 레이아웃 관련 코드가 없고 오직 View 데이터와 상태를 갱신하는 역할만 가진다.

만약 UIViewController View라고 말했으면 어떨까.

사실 MVP 입장에서는, UIViewController 자식클래스에 Presenter 아닌 View들이 있다. 이러한 구분은 좋은 테스트 용이함을 제공하지만, 수작업의 데이터나 이벤트 **바인딩 따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개발 속도에대한 비용도 따라 온다. 아래 예제에서 확인할 있다:

Important note regarding assembly(중요 요약 모음)

MVP 세개의 다른 레이어를 가짐으로써 이런 문제 집합이 처음으로 나타난 패턴이다. 그러므로 뷰가 Model에대해 알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현재 View Controller(View 것이다) 모아서 동작시키는건 옳지 않으므로 다른곳에서 동작시켜야한다. 예를들어, 우리는 앱에서 범용적인 모아서 수행하거나 View-to-View 보여주기위한 Router 돌릴 있다. 이슈는 MVP 뿐만아니라 아래 모든 패턴들에게도 나타나는 문제이기도하다.

이제 MVP 특징 보자.

  • DistributionPresenter Model 책임을 거의 분리했고 View 빈껍데기가 셈이다( 예제에서는 Model 빈껍데기 같았지만..)
  • Testability최고로 좋다. View 재사용가능 덕분에 대부분의 비지니스 로직을 테스트 있다.
  • Easy of use위에서 비현실적인 예제에서는 MVC에비해 코드의 양이 2배정도 많이 들지만 MVP 아이디어는 굉장히 명료하다.

iOS에서 MVP 테스트하기엔 좋지만 코드가 길어진다.


MVP

With Bindings and Hooters

MVP 다른 버전(MVP Supervising Controller) 있다. 이러한 다양한 MVP들은 Presenter(Supervising Controller) View로부터 액션을 처리하고 View 적합하게 변경하는 동안 View Model 직접 바인딩을 포함한다(?).

Supervising Presenter variant of the MVPSupervising Presenter variant of the MVP

그러나 우리가 이미 이전에 배웠듯, 막연하게 책임을 나누는건 좋지않은데다, View Model 합쳐버린다. 이것은 Cocoa 데스크탑 개발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와 비슷하다.

전통적인 MVC와같이, 결함이 있는 아키텍쳐의 예제를 찾기 힘들었다.

MVVM

마지막이자 MV(X) 종류의 최고 종류

MVVM은 최근에 나온 MV(X) 종류이다. 그러므로 이전의 MV(X) 문제들을 해결하여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이론적으로는 Model-View-ViewModel이 굉장히 좋아보인다. ViewModel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할테고, View Model 이라불리는 중계자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MVVMMVVM

MVP 비슷하다:

- MVVM View Controller View라고 일컫는다.
- View Model 서로 연결 되어있지 않다.

추가로 MVP Supervising버전에서 처럼 binding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View Model 관계가 아닌 View View Model 사이의 관계이다.

그래서 실제 iOS에서 View Model 뭘 의미할까? 그것은 기본적으로 UIKit인데 그로부터 View 독립된 표현이거나 상태이다. View ModelModel에서 변경을 호출하고 Model 자체를 갱신한다. 따라서 View나 View Model 사이에서 바인딩을 하며, 적절히 처음것이 갱신된다.

Bindings(바인딩)

MVP 파트에서 간당하게 언급한적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좀 더 이야기 해보자. 바인딩은 OS X 개발을 위한 박스(역자주: 프레임워크나 툴을 말하는듯 합니다)에서 나왔으나 iOS 툴박스에서는 보지못한다. 물론 KVO나 notification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바인딩만큼 편리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 바인딩 기반 라이브러리인 KVO에는 RZDataBinding 혹은 SwiftBond 이런게 있다.
- The full scale functional reactive programming beasts like ReactiveCocoa, RxSwift or PromiseKit. (번역하지 못했습니다ㅠ)

사실 요즘엔 MVVM을 들으면 바로 ReactiveCocoa를 말하기도하며, 반대도 그렇다(역자주: 뭐라고??????). 비록 간단한 바인딩으로 MVVM을 만드는게 가능하기는 하나 ReactiveCocoa (혹은 siblings)으로는 최고의 MVVM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

Reactive 프레임워크에는 쓰디쓴 진실이 하나 있다: 큰 책임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Reactive를 사용하게되면 굉장히 혼잡해지기 쉬워진다. 다른말로 설명하자면, 문제가 하나 생기면 앱을 디버깅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며, 아래와 같은 콜 스택을 보게 될것이다.

Reactive DebuggingReactive Debugging

우리의 예제에서는 FRF 프레임워크나 KVO까지도 배보다 배꼽이 식이다. 대신에 showGreeting 메소드를 이용하여 갱신하기 위한 View Model 명백하게 물어 것이고 greetingDidChange 콜백 함수를 위해 작은 프로퍼티를 사용할것이다.

이제 돌아와서 특징들을 나열해보겠다:

  • Distribution우리의 작은 예제에서는 명료하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실 MVVM View MVP View보다 책임이 많다. 왜냐면 두번째 것이 Presenter 포워드(forward)하고 자신를 갱신 하지는 않은 그 때, 바인딩을 세팅함으로써 View Model에서 처음 것의 상태를 갱신한다.
  • TestabilityView Model View에대해 전혀 모르며, 이것이 테스트하기 쉽게 해준다. View 또한 테스트 가능하지만 UIKit 의존이면 그러고 싶지 않게 원하게 될것이다.
  • Easy of use우리 예제에서는 MVP 비슷한 양의 코드나 나왔으나 View에서 Presenter으로 모든 이벤트를 포워드하고 View 갱신하는 실제 앱에선 바인딩을 사용했다면 MVVM 코드 양이 적을 이다.


MVVM 앞에서 말한 장점들을 합쳐놓은것 같아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View입장에서 바인딩을 하기 때문에 View 갱신하는데 추가적인 코드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테스트에도 굉장히 좋은 수준이다. (역자주: 완전 극찬이군요)


VIPER

iOS 설계에 레고 조립 경험을 적용하다

VIPER 마지막 지원자다. 이것이 특별히 흥미로운 이유는 MV(X) 카테고리로 부터 나온 녀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책임의 단위가 매우 좋다고 인정하게 될것이다. VIPER 분리된 책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생겨난 다른 iteration 만드며, 이번 시간에는 다섯 레이어를 것이다.

VIPERVIPER

  • Interactor데이터 개체나 네트워킹과 연관되어있는 비지니스 로직을 가지고, 서버로부터 그들을 받아오거나 개체 인스턴스를 만드는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목적으로을 위해서 당신은 VIPER 모듈의 일부로써 몇몇 Services Managers 사용해야 것이나, 다소 외부 의존도가 있을것이다.
  • Presenter—Interactor에서 발생되고 비지니스 로직과 관련있는 (그러나 UIKit과는 관련없는) UI 가진다.
  • Entities일반적인 데이터 객체이다. (데이터 접근 레이어(data access layer) Interactor 책임이기 때문에 Entities 아니다.)
  • Router—VIPER 모듈 사이의 연결고리(seques) 책임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VIPER 모듈은 스크린(screen)이나 당신 어플리케이션의 모든 ***사용자 스토리(user story) 있다인증을 생각해보면 스크린이나 여러개가 하나에 연관되어 있을 있다. 얼마나 작은 “LEGO” 블럭어여야 할까?—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MV(X) 종류와 비교하면, 우리는 책임의 분리가 다르다는걸 확인할 있다:

  • Model(data interation) 로직은 데이터 구조로써 Entities 함께 Interactor 이동된다.
  • 오직 Controller/Presenter/ViewModel Presenter 이동하는 UI 표시 책임을 갖지만, 데이터를 변경할 능력은 없다.
  • VIPER 명시적으로 Router에의해 결정된 네비게이션 책임을 해결한 패턴이다

iOS 어플리케이션 입장에서는 각기 방법으로 라우팅 하는게 도전이라고 수있다. MV(X) 패턴들은 이러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

토픽이 MV(X) 패턴을 반영하지 못했으므로, 예제 또한 라우팅이나 모듈간의 interaction 반영하지 않았다

이제 다시 돌아와 특징들을 살펴보자:

  • Distribution틀림없이 VIPER 책임 분배의 최고봉이다.
  • Testability분리가 잘되있는만큼 테스트에도 좋다.
  • Easy of use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이미 추측한것처럼 두배 정도의 유지보수 비용이 들것이다. 매우 작은 책임을 위해 수많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작성해야하는 점이다.

그래서 레고는 뭐였나?

VIPER 사용하는 동안 레고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키: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부터 1972년까지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쌓는 기분이 들것이자, 이것이 유일한 문제이기도하다. 아마 당신 앱에 VIPER 적용시키기에 이를수도 있고 좀더 간편한것으로 고려해도 좋다. 몇몇 사람들은 이걸 아예 무시하고 대포에다가 화살을 쏘아대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비록 엄청나게 높은 유지보수 비용이 들지만, 그들이 미래에는 그들의 앱에 VIPER 필요할지도 모른다는걸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만일 당신도 생각이 같다면 Generamba(VIPER 골격을 제공해주는 ) 한번 사용해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이건 새총 대신에 자동 대포 조준 시스템을 사용하는 느낌이긴하다.


결론

우리는 몇몇 다른 아키텍처 패턴을 살펴보았고,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는지 찾아냈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기에 완벽한 해답은 없고 아키텍처를 선택하는게 당신의 특별한 상황에서 문제의 비중을 등가교환하게 된다는걸 알게되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앱에 다른 아키텍처를 섞어 사용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를들어 MVC 시작했지만 어떤 화면에서만 MVC 관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기면 부분만 MVVM으로 바꿀 있다. 이런 아키텍처들은 서로 공존할 있기때문에, 다른 화면이 MVC 골격으로 동작하면 바꿀 필요가 없다



Make everything as simple as possible, but not simpler 
이론은 가능한 간단해야하지만지나치게 간단해서는 안된다
— Albert Einstein




*비지니스 로직 (business logic)

**바인딩 (binding)

***사용자 스토리 (us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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