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Protocols and MVVM in Swift to avoid repetition

우리가 Viable을 최신 iOS 앱의 토대를 만들어갈때, 이전 iOS 앱으로부터 배우려 했다. 우리는 2가지 목표를 정했다.
  • Massive View Controller(MVC를 비꼬는 약자) 증후군 피하기
  • 가능한 적은 중복
초기에 디자인팀이 만든 Viable 화면에는 수많은 비슷한 화면이었다. 아래에 간단하게만든 예시를 한번 보자. 두 화면은 모두 상단에 UILabel이 있고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UITableView가 있다. 각각의 결과에대한 UITableViewCell도 매우 비슷했다. 이들은 다소 레이아웃을 공유했고 데이터만 달랐다.


Viable은 화면에 표시되는 6가지 타입의 데이터가 있었으며, 각 타입마다 새로운 뷰 컨트롤러를 만들어서 코드 중복이 많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6개의 데이터 타입을 모두 표시할 수 있는 SearchResultsViewcController를 만들었다.
데이터 타입에따라 다르게 렌더링하기위해 제일 처음 떠오른 방법으로는, tableView:cellForRowAtIndexPath:에 거대한 if/else문이었는데, 코드 규모가 잘 정연되지 못했고 결국 길고 못난 메소드가 되버렸다.

MVVM와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해결하기
테일러 구이던(Taylor Guidon)은 MVVM(Model-View-ViewModel) 패턴에대한 입문의 글을 포스팅했는데,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은 그 요약 버전인데, 데모 프로젝트에 적용한 것을 깃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델(Models)
모델 그룹에서의 모델은 데이터를 담고 있는다. 우리는 DomainModelProductModel을 가지는데, 둘 다 구조체이다. DomainModel은 이름(name)과 그 상태 도메인을 가질것이고, ProductModel은 제품이름(product name), 제품평점(product rating), 제품로고(product logo), 제품가격(product price)을 가진다.
struct Product {
    var name: String

    var rating: Double

    var price: Double?
}

뷰모델(View Models)
모든 데이터 모델은 해당되는 뷰모델을 가진다. 그 말은, 우리 예제에서는 DomainViewModelProductViewModel을 가진다는 뜻이다. 뷰모델은 모델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서 사용자에게 보여주기전에 뷰에 적용시킨다. 예를들어 ProductViewModel4.99 가격의 부동소수점을 받아서 $4.99라 읽히는 문자열로 변형한다.
class ProductViewModel: CellRepresentable {
    var product: Product

    var rowHeight: CGFloat = 80

    var price: String {
        guard let price = product.price else {
            return "free"
        }

        return "$\(price)"
    }

    init(product: Product) {
        self.product = product
    }

    func cellInstance(_ tableView: UITableView, indexPath: IndexPath) -> UITableViewCell {
        // Dequeue a cell

        let cell = tableView.dequeueReusableCell(withIdentifier: "ProductCell", for: indexPath) as! ProductTableViewCell


        // Pass ourselves (the view model) to setup the cell

        cell.setup(vm: self)

        // Return the cell

        return cell
    }
}

뷰(Views)
우리 예제에서 뷰는 두가지 UITableViewCell이다. DomainTableViewCellProductTableViewCell를 가진다. 레이아웃은 앱의 스토리보드에 만들어놓았따. 두 클래스 모두 간단한데, 뷰모델을 인자로 받는 setup 메소드 하나만 가지고 있다. 뷰모델은 셀에 정보를 옮길때 사용되는데, 예를들자면 읽을 수 있는 가격($4.99)을 받아서 UILabel의 테스트 프로퍼티에 할당한다.
class ProductTableViewCell: UITableViewCell {
    func setup(vm: ProductViewModel) {
        self.textLabel?.text = vm.product.name
        self.detailTextLabel?.text = vm.price
    }
}

합쳐보기
3가지 큰 기둥을 만들었으니 합쳐보자. 뷰 컨트롤러와 뷰모델을 합치기위해 프로토콜을 사용할 것이다. 프로토콜은 이것을 따르는 클래스나 구조체가 어떤 변수와 메소드를 가질지 정의한다. 계약서를 생각해보자. 여러분이 X라는 프로토콜을 따르고 싶다면, 여기에 명시된 모든것을 구현해야한다. 간결하게 만들기위해 한 프로퍼티와 한 메소드만 넣어놨다. DomainViewModelProductViewModel 둘 다 이 프로토콜을 따른다.
protocol CellRepresentable {
    var rowHeight: CGFloat { get }
    func cellInstance(_ tableView: UITableView, indexPath: IndexPath) -> UITableViewCell

}
스위프트에서 프로토콜은 일급 객체(first class citizen)이므로 SearchResultsViewController 파일은 화면에 표시할때 필요한 뷰모델 배열을 가진다. [DomainViewModel]()이나 [ProductViewModel]()처럼 배열을 초기화하는것 대신,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뷰모델을 담아둘 수 있다. var data = [CellRepresentable](). DomainViewModelProductViewModelCellRepresentable을 따르기 때문에 배열은 둘 다 담아둘 수 있다.

이제 배열에 있는 모든 요소를 CellRepresentable을 따르게하여 UITableViewCell을 반환하는 cellInstance(_ tableView: UITableView, indexPath: IndexPath) 메소드를 가진다고 확신하게 만들자. 고맙게도 tableView:cellForRowAtIndexPath:cellInstance 메소드만 호출하면 된다.
extension SearchresultsViewController: UITableViewDataSource {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numberOfRowsInSection section: Int) -> Int {
        return data.count
    }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cellForRowAt indexPath: IndexPath) -> UITableViewCell {
        return data[indexPath.row].cellInstance(tableView, indexPath: indexPath)
    }
}

extension SearchresultsViewController: UITableViewDelegate {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heightForRowAt indexPath: IndexPath) -> CGFloat {
        return data[indexPath.row].rowHeight
    }
}
이게 전부다. 우리는 다양한 셀의 다양한 열 높이로 표시해주는 작은 뷰컨트롤러를 가지게 되었다! ISL의 깃헙 페이지에서 데모 프로젝트를 확인해볼 수 있다. 제안이나 질문이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thomasdegry에 트윗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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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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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y Development Toolset 2017 for iOS


모두들 반갑다! 내가 현재 맥북에서 사용하는 iOS 개발 툴, 잡다한 것, 서비스, 웹사이트, 프레임워크 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Git 사용을 위한 GitKraken를 추천한다. GitKraken은 자동으로 GitFlow를 추가할 수 있다.
  • 이슈에 대해서는 이 Gitscout를 따로 쓰고 있다.
  • GitBar는 커밋되지 않은 소스코드를 상기시켜준다.
  • Build Time Analyzer는 여러분 프로젝트의 스위프트 빌드타임을 쪼개에 보야주는 macOS용 앱이다.
  • Tomato One를 사용해서 Pomodoro Technique로 효율을 증가시키자.
  • WatchDog는 Xcode를 끄거나 macOS를 재시작하지 않은채 자동으로 DerivedData를 정리해준다.
  • Cakebrew는 GUI로 Homebrew를 관리한다.
  • Liya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MySQL, PostgreSQL, SQLite3에 접근할 수 있다.
  • Quiver는 코드 조각 메니저이고 메모나 코드, 파일을 저장해놓는 노트이다. 5년동안 snippets를 사용했었는데, 스위프트가 추가되었다는 이유로 이것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제 바꿀때가 된것 같다.
  • Oh My Zsh와함께 터미널을 쓰면 터미널이 눈과 두뇌를 가지게 될 것이다.
  • 나중에 읽고 싶으면 Pocket에 담아두자. 사파리나 크롬 익스텐션은 설치하지 말자. LINER 이것도 있다.
  • 이미지를 작게 만드려면 Squash를 사용하자. 무료의 솔루션으로는 guetzli도 있다.
  • 여러분이 Sketch는 알거라 생각된다. 그러면 Zeplin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확인해보자.
  • 인터렉트 레이아웃 텍스트나 모든 화면 크기를 확인하고자할때는 RevealApp를 쓰자.
  • SizeUp는 단축키로 여러분의 창 크기를 조정하고 위치를 조정해준다.
  • BitBar는 모든 스크립트 출력을 macOS 메뉴바에 보여준다. 더 중요한 것은 리뷰의 평균 점수, 앱 상태, 버전, 이런 당신이 필요로하는 어떤것이든 넣을 수 있다. dev 플러그인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말자.
  • LittleIpsum 단어나 문장, 문단을 생성해준다.
  • 지금은 코드 snippets을 사용하고 있다.코드 snippets이 어디에 쓰였는지, 언제 쓰였는지 알고 싶다면 Paste는 클립보드 관리자이다.
  • Gitsome은 터미널에서 쓸 수 있는 멋진 Git/GitHub 커멘드라인 인터페이스이다.
  • Easy APNs Provider는 최고의 푸시 노티피케이션 테스팅 툴이다.
  • Houston은 애플 푸시 노티피케이션을 위한 간단한 gem이다.
  • Bee는 JIRA 클라이언트, JIRA 에자일 클라이언트, 깃헙 이슈 클라이언트, FogBugz 클라이언트, 마크다운 편집기의 모든 기능이 들어있다.

팟케스트
여러분이 팟케스트를 들을 시간이 있다면 PodcastMenu는 내가 좋아하는 맥용 앱이다.
  • Fedrico Viticci, John Voorhees의 AppStories를 확인해보아라.

프레임워크
  • 내 프로젝트에서 가짜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Fakery를 추천한다.
  • LocalizationKit는 스위프트로 다이나믹 다국어 번역 배달 시스템이다.
  • Armchair는 스위프트로 작성된 간단하지만 강력한 앱 리뷰 관리자이다. iOS와 macOS용이 있다.
  • Siren는 설치된 iOS 앱의 버전을 확인하고 새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 알림을 준다.
  • SwiftGen는 자동 스위프트 코드 생성을 위한 코드 생성기이다.
  • Bohr는 화면을 설정하기위한 초기 세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 SwiftyJSON는 JSON 파싱계의 최고봉이다. 만약 문제를 겪으면 kitura(링크) 버전을 확인해보자.
  • SwiftyBeaver는 스위프트를 위한 다채롭고, 유연하며, 가벼운 로그 툴이다. 그리고 탐색, 검색, 필터링을 위한 맥용 앱을 제공한다.
  • 스위프트에서 JSON 파싱 라이브러리의 대안으로는 ✨ Gloss가 있다.
  • Hero는 커스텀된 뷰컨트롤러 트렌지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 AppSight는 iOS 모바일 앱에서 회사가 어떤 SDK와 서비스를 사용했는지 찾아준다.
  • iOSCookies는 스위프트로 작성된 iOS 라이브러리 컬랙션이다.
  • Ole Begemann는 iOS에대한 거장의 블로그이다.
  • littlebitesofcocoa는 iOS와 맥을 위한 팁과 기술이다.
  • 멋진 모바일 엔지니어링 블로그이다. 당신은 Toptal에 있는 모든 글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 Erica Sadun는 깊은 iOS 블로그이다.

잡다한것

서비스
  • 로컬에 MongoDB, MySQL, Jenkins, Minecraft을 설치하고 싶지 않으면 Docker가 그것에대해 혹은 그 이상으로 도움을 줄것이다. Docker를 사용하면 여러분의 프로젝트나 프로토타입을 위해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배포된 앱을 빌드할 수 있다. 스위프트를 위한 Docker를 확인해보자.
  • 여러분이 Docker를 사용하고 있다면, KitematicCaptain를 사용하면 좋다.
  •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필요하면 나는 digitalOcean를 즐겨쓴다.
  •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는 Asana를 사용한다.
  • rollout.io는 앱에서 크래쉬를 고치고 파라미터를 재정의한다.
  • GoogleAnalytics는 제품 사용을 분석해준다.
  • Zoommy에서는 한 곳에서 무료 사진을 찾을 수 있다.
  • heNounProject는 무료이며 높은 품질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다.

편집
  • Ulysses는 발행에있어서 최고의 맥용 앱이며, 마크다운 편집기, 글을 쓰는데 좋다.
  • Podfile과 함께 작업할때는 나는 Atom를 더 선호한다.
  • node.js나 express.js로 작업한다면 Brackets 사용을 선호한다. 여러분이 WWDC2016(링크) 테마를 다우받고 싶으면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게다다. 읽어줘서 고맙다. 이 모든 툴이 여러분의 생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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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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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https://medium.com/@kazmiekr/what-every-ios-developer-should-be-doing-with-instruments-d1661eeaf64f

Introduction

iOS 프로젝트를 마무리할때, 디바이스에 올려 테스트하여 크래쉬가 없이 잘 돌아가면 만족하고 끝낸적이 있을것이다. 그게 과연 올바른 마무리일까? Instruments를 사용하여 프로파일링(profiling)을 하지 않고 끝냈다면 잘 마무리 했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개발자 디바이스에서 잘 동작한다해서 실유저에서 크래쉬가 안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Xcode에는 Instruments라는 퍼포먼스 튜닝 어플이 포함 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준으로 개발자의 앱을 프로파일 할 수 있게 해준다. Instruments는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 메모리 누수, 파일/네트워크 활성, 베터리 사용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툴을 포함한다. 이것들은 Xcode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쉽게 켤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보고있는 프로파일 자료가 뭘 프로파일링 한건지 잘 모를수도 있으며 이런 상황은 개발자들이 이 깊은 잠재력을 가진 툴 사용을 저해할 수 있다.

이 많은 프로파일 툴 중에 어떤걸 선택해야할까? 먼저, 느려진 네트워크 요청이나 버벅거리는 스크롤과 같은 눈어띄는 퍼포먼스 이슈 해결을 위한 선택지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생각하기에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CPU나 메모리 사용량을 체크해보는걸 추천한다.

프로파일을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가지 우리가 염두할 것은, 모든 개발자들이 항상 그들의 앱에 프로파일을 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데드라인과 예상 결과물이 존재한다. 어떨땐 앱을 프로파일링이고뭐고 마감을 빠듯하게 지키는것도 힘들 때가 있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까지 고려하여 '어느 시점에 프로파일링을 하면 좋을까'에 대해 얘기해보고자한다.

최소한 만든 앱을 앱스토어에 제출하기 전에 한번은 프로파일링을 해줘야한다. 당신은 앱스토어의 심사를 통과 한 후 유저들이 앱을 사용하면서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지는 않을것이다. 프로파일링을 하지 않았다가 문제가 생긴다면, 좋지 않은 리뷰들이 많아질 것이고 다운로드 수는 감소할 것이다.

나는 당신이 주요 기능들을 끝낸 후에, 재빨리 프로파일을하여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만일 재빨리 하지 못하면, 잠재적인 이슈들이 점점 드러날테고, 그것이 한참 쌓이면 완전히 새로운 기획으로 바뀔 수도 있으며 이것은 런칭을 심각하게 미루게 될것이다. 팀으로써 당신은 프로파일하는 시간을 개발 플랜의 일부로 살짝 넣도록 해야한다.

익숙하지 않은 프레임워크를 쓰게되면 Instruments 켜는걸 제안한다. 또한 대부분의 iOS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는 끊임없이 바뀌며, 이런 변화는 당신이 익축하지 않은 프레임워크와 작업하는것과 비슷하다. 대부분 개발자들은 바뀌는게 언제인지 느낌이 올때가 있고, 만약 당신이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얼른 당신이 만든 작업물들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위해 프로파일링을 돌려야한다. 당신이 추가한 라이브러리에서 당신의 통제를 범위를 벗어나 발생될 있는 메모리 이슈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프로파일에는 3rd party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쓰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Xcdoe에서 프로파일링

Xcode 이전엔 Instruments 안에 묻어둔 많은 정보를 ‘Debug Navigator(Xcode 기능의 일부)’ 포함하기위해 위해 Instruments 밖으로 확장해왔다. 만일 당신이 6 단축키를 누르면, 앱에 대한 퍼포먼스 정보를 있다. 여기서 CPU/Memory/Energy/Disk/Network 엑티비티의 빠른 요약 정보를 있고 즉각적인 이슈를 수도 있다. 여기서 상단에 보이는 ‘Profile in Instruments’ 버튼을 눌러서 Instruments 실행할 수도 있는데, Instruments를 누르면 디버그 세션으로 이동할지 아니면 새것을 새로 시작할지 물어볼 것이다.

CPU 프로파일링

제일 먼저 우리가 프로파일해볼 것은 CPU 사용량이다. CPU 프로파일링을 시작하기위해 우리는 ‘Profile’ 이라는 프러덕트를 선택하고 타겟은 디바이스 선택해야한다. CPU 프로파일링을 할때, CPU 사용량에 대한 정확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실제 디바이스를 사용하기를 원할것이다. 만약 시뮬레이터로 타겟을 정하면 실제 디바이스 환경과는 많이 다른 머신의 CPU 정보를 얻게된다. 이상적인 테스트로는 당신의 작업물이 가장 느린 디바이스에서 동작하는지 확인한 뒤에 빠른 환경에서 테스트 하는 것일 것이다.

CPU 프로파일링은 인터벌을 줘서 프로세스들이 동작하는 샘플을 얻어냄으로써 측정한다. 디폴트로 샘플은 1ms 단위로 얻어지지만, 원하면 바꿀 수도 있다. 스냅샷들 사이에서 어떤 프로세스들이 아직 돌고있는지 봄으로써, 그것들이 얼마나 길게 작동되고있는지 측정할 있다.

프로파일 빌드가 끝이나면, Instruments 켜지면서 어떤 템플릿으로 프로파일링을 할지 물어본다. 우리는 CPU 사용량 측정을 위해 “Time Profiler” 것이다.

이것은 Timer Profiler 셋업을 위한 초기 Instruments 화면이다. 이제 실제로 프로파일링을 하기위해 녹화 버튼을 누른다. 가끔 몇몇 이유로 녹화 버튼이 비활성되있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오른쪽 상단에 비활성된 이유가 나타나 있을 것이다. 나는 ‘device is offline’이라는 상태에서 멈춘적이 있는데, 보통 디바이스를 재부팅하면 해결된다. 이제 녹화 버튼을 누르면 당신 앱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보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상단에는 녹화가 진행되는동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의 CPU 사용량 그래프가 보이며 하단에는 동작하는 동안의 프로세스들의 Call Tree 보일것이다. 프로세스의 초기 덤프(dump) Call Tree에서 상단에 보이는 자료들은 매우 쓸때없이 많아 보인다. 또한 이것은 모든 시스템 라이브러리의 활성 상태를 보여줘버린다. 당신은 아마 당신이 작성한 코드에만 집중하고 싶을것이다. 다행히 중요한 정보만 빨리 찾도록 쉽게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

오른쪽에 톱니모양처럼생긴 ‘Display Settings’(2) 누르면 ‘Call Tree’를 위한 옵션들이 나온다. 디폴트로는 대부분 옵션이 오프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만 켜면 된다. 이제 이 옵션들이 뭘 하는 놈들인지 보자.

  • Seperate by Thread — 많이 사용된 스레드 순서로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 Invert Call Tree — 스택을 뒤집어서 보여준다. 가끔 유용하게 쓰인다.
  • Hide System Libraries — 시스템 라이브러리 프로세스는 숨기고 당신의 코드만 보여준다.
  • Flatten Recursion — 하나의 개체에서 재귀로 호출된 콜들을 보여준다.
  • Top Functions — 함수 호출이 함수로부터 불려진 함수에 의해 추가적인 시간이 쓰이는지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기능은 무거운 메소드가 어떤건지 찾는데  도움을 준다.

필자는 프로파일링할때 대체로 모두 체크하고 정보를 얻는데, 이게 유용하다. 필터링 옵션선택한 Call Tree 보면, 당신의 앱에 메소드가 CPU 얼마나 사용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제 CPU 입장에서 무거운 메소드들 리스트를 모니터링 하면서 앱의 정확한 지점을 최적화 시켜볼 있다. 몇몇은 건드리기 힘들 수도 있지만 최적화 가능한 것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최적화를 어떻게 하는지에대해서는 깊게 보지는 않을 것이지만 여기 몇몇 생각해볼만한 것들이 있다:

  • 무거운 작업은 UI 프로세스가 아닌 것은 다른 쓰레드로 옮긴다.
  • 항상 다시불러올 필요가 없는 이미지, 데이터 등등의 것들은 캐싱한다.
  • 당신은 필요하지 않는 UI 업데이트를 지도 모른다. UI 업데이트를 줄인다.

한가지 팁은 ‘Call Tree’ 섹션의 오른편에 존재하는 ‘Extended Detail’ 섹션이다. 이것은 당신이 선택한 스택 흔적(trace) 있고 라인을 더블클릭하면 정확히 당신 코드를 찾아 보여줄 것이다. 작은 Xcode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작중인 메소드를 Xcode에서 보여줄 것이다.

퍼포먼스 이슈를 해결하여 업데이트를 시킨 후에는 같은 방식으로 profiler 돌리면서 이전 퍼포먼스보다 나아졌는지 체크한다. 과정을 당신이 만족할 까지 반복하면 된다.

메모리 프로파일링

다음으로 프로파일링 것은 메모리 프로파일링이다. 이것은 직접적인 이슈가 아닐때가 많아서 iOS 개발에서는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것중 하나이다. 만일 당신 앱에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데 유저가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메모리는 점점 꽉 찬 뒤, 결국 아웃 오브 메모리 상황이 발생하여 앱이 꺼지게 것이다. 이런 상황은 당신의 앱한테만 좋은게 아니라 유저의 디바이스 입장에서 메모리 부족으로 다른 앱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될것이다. 그럼 이제 Instruments 이용하여 어떻게 메모리 누수를 방지를 있는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고칠 있는지 알아보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는걸 원치 않을 것이다.

아래와 같은 상황은 원치 않는다.

아래와 같은 상황을 원한다.

가장 쉽게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Xcode 안에 있는 ‘Debug Navigator’에서 보는것이다. ‘Memory’ 패널을 선택하고 실시간 메모리 사용량을 있다. 여기서는 메모리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거나 한번도 낮아지지 않는 문제와 같은 문제들을 바로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메모리 사용량을 자세히 보기위해 ‘Profile in Instruments’ 누르면 세션에서 transfer할건지 새로 하나 만들면서 (Instruments)restart할건지 물어볼 것이다. restart 누른다. 필자는 transfer 눌러서 뭔가 정보를 손실하거나 그런 좋지않은 경험이 많다. 그러면 Allocations and Leaks 템플릿을 가지는 Instruments 열리고 이것은 모든 메모리 할당과 모든 발생하는 잠재적인 누수를 눈으로 있다.

이번에도 누수 부분을 깊게 들어가진 않겠지만, 메모리가 할당은 됬으나 해제가 되지않는 것들을 보기 위해 특정 시간 간격 안에서 스냅샷을 찍어볼 것이다. 메모리 누수는 Objective-C C 라이브러리 같은 것을 사용하면 종종 나타난다. 웬만하면 ‘Analyze’ 빌드 옵션을 사용하여 찾을 있으나, 간혹 Analyze 툴이 아무것도 찾지 못할때도 있다. 반면 Swift에서 작업하고 있으면 Objective-C 사용할때보다 누수를 적게 겪을 것이다.

메모리 프로파일러를 쓰면서 내가 찾은 유용한 기능은 두가지이다. 첫째로 순서가 이후에 동시에 이벤트의 순서를 수행한다는 것. 둘째로 메모리 마킹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걸 사용하면 당신은 스냅샷 사이에 메모리의 변화를 분석할 있다. 오른편 ‘Display Settings’ 섹션 위에 있는 ’Mark Generation’ 버튼을 누르면 바로 메모리 스냅샷을 찍을 수 있다. 진행되는 동안 마크를 만드는걸 까먹었어도 언제든지 마크를 추가한 뒤에 단지 클릭하고 표시를 상단에 놓고 움직이면 원하는 지점으로 마크를 이동시킬 있다. 그러고나서 ‘Allocation Type’ ‘All Heap Allocations’으로 바꾸면, 우리가 손대기 힘든 시스템의 정보들은 숨기고 증가량에 따라서 정렬해준다. 이제 당신은 범위동안의 메모리 사용량을 보기 쉽게 확인할 있을것이나, 이것은 실제 당신이 생성한 오브젝트 자체를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제 메모리 할당에 따른 리스트는 가지고 있으니, 이것이 제대로 나타나있는지 확인하야한다. 사실 초기에 표시되는 데이터들은 쓸모가 없다. 만약 Swift 사용하고 있다면, 모든 Swift 객체들의 이름 앞에 이름이 붙을것이고 거기서 이름으로 필터링하면 당신의 객체를 찾을 있다. 반면 Objective-C 사용하고 있다면 객체를 찾아내는데 특이한 방법을 사용한다. 당신이 찾고 싶은 것의 이름을 알고 있을것이다. 당신의 파일이나 객체 이름에 접두로 어떤 특정 이름을 붙인다면 찾을 있다. 예를들어 당신의 모든 view controller들이 *ViewController 같은 이름을 가진다면 ‘ViewController’ 검색해도 찾을 있을것이다.

여기 필자가 만든 예제에는 4개의 스냅샷이 있고 ViewController라는 이름으로 객체들을 필터링 했다. 그리고 스냅샷 사이에 ServiceViewContoller에서 누수가 일어났다는걸 있다.

여기 글의 목적을 위해 ViewController에다 뭔가 문제가 있는 retain cycle 집어넣으나, 원래는 코드를 뒤져보면서 어떤것이 객체의 누수를 만드는지 일일히 살펴봐야한다. retain cycle 객체가 서로 강한 참조를 하고있어서 서로 할당 해제되는걸 막을때 일어난다. 필자는 retain cycle에대해 깊게 말하진 않을것이나, 이런 경우에 delegate blocks/closures 먼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당신의 delegates (weak)하고 blocks/closures에서 약한 참조를 사용한다는걸 확인하면 좋을것이다.

당신의 객체에서 다른 객체를 참조하고있어서 그 다른 객체가 메모리 해제되지 못하는지 일일히 확인하기 좀 힘들다면, Instruments 사용하여 많은 객체들의 자료를 얻을 있을 것이다. Instruments에서 객체 옆에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객체의 모든 할당된 객체들을 보여줄 것이며 누가 생성하였는지까지도 나온다. 그다음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retain release count 정보까지 얻을 있다. 만일 count 0 되지 않는다면 메모리 해제가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여기서 팁을 주자면 ‘Responsible Library’ 당신 코드이니 유심히 보고 ‘libsystem_blocks’ 유심히 봐라. 반대로 ‘UIKit’ 스킵해도 된다. 필터링하기위해 아이템들을 검색 박스에 쳐볼 있다. 그러고나면 ‘ Extended Detail’ 보이고 이것들이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스택 trace 보이게 될것이다.

결론

글은 Instruments 아주 일부만 보여준 것이다. 그래도 Instruments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처음부터 바로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 툴을 사용하는데 점점 익숙해지다보면, 당신의 코드가 나은 코드가 될것이다. 당신은 문제를 만든 이슈를 찾는것에 주도적이게 것이며, 프로파일링이 당신의 익숙한 개발 플랜 하나의 플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Instruments에대해 배우고 싶다면 필자는 2014 WWDC 비디오(Improving your app with Instruments) 보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여기서는 추가적인 팁엔 트릭과 함께 살펴볼 있다. Instruments에대해 읽고싶으면 애플이 만든 유저 가이드 확인해보길 바란다.



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

MVC, MVP, MVVM, VIPER에대해 확실하게 잡기

원문https://medium.com/ios-os-x-development/ios-architecture-patterns-ecba4c38de52#.wtcp3gqzw

UPD: NSLondon에대해 내가 발표한 슬라이드 자료가 이 링크 있다.

iOS에서 MVC 사용한다는게 다소 이상하게 느껴질 있다. 당신은 MV모데VM으로 바꾸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VIPER 적용시켜볼 생각을 적은 있으나, 그게 의미있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가?

글을 읽어 내려가면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있을 것이다. 또한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을 제기할 있다.

당신은 iOS 환경에서 아키텍처 패턴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유명한 것들을 골라 한번 보고, 이론과 비교한 , 작은 예제들과 함께 연습해 것이다. 아래 링크는 당신이 특별히 관심있는 것을 연습할 있다.

디자인 패턴을 마스터하는것은 중독될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전보다 많은 질문들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 누가 네트워크 리퀘스트를 소유하여야하나: 모델이냐 컨트롤러냐?
- 새 뷰의
어떻게 모델을 넘겨주나?
- 누가 새로 생긴 VIPER 모듈을 생성해야하나: Router Presenter?

아키텍처를 고르는데 신중해야하는가?

당신이 만약 개발을 하다가 디버깅을 해야하는데 엄청난 양의 클래스와 엄청난 양의 다른 것을 비교해야 하며, 이게 아키텍처가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 클래스의 어떠한 버그를 찾지도 고치지도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것이다. 우리는 클래스의 모든 속성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을 없다. 만약 그짓을 하다보면 중요한 세부적인 요소를 놓힐 수가 있다. 만약 개발하면서 이런 경험을 이미 해보았다면 아래와 같은 것을 겪어봤을 것이다.

  • 클래스가 UIViewController 자식클래스이다.
  • 당신의 데이터들이 UIViewController에서 바로 저장된다.
  • UIView들이 거의 아무 일도 하지않는다.
  • Model 데이터 구조이다.
  • 유닛 테스트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애플의 가이드라인이나 애플의 MVC(링크) 따랐다해도 이러한 상황은 생길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는 마라. 애플의 MVC 뭔가 잘못되었고, 우리는 그걸 바로잡을 것이다.

좋은 아키텍처의 특징 정의해보자:

  • 엄격한 룰에 따라 개체들간의 책임 분리(Distribution) 균형있게 해야한다.
  • 첫번째 말한 특징으로부터 나올 있는 테스트들이 가능(Testability)해야한다. (그리고 걱정마라: 적절한 아키텍처를 고른다면 어렵지 않을것이다.)
  • 사용하기 편해야(Ease of use)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워야한다.

분리해야하나?
분배는 우리가 이게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낼려고 노력하는 동안 우리의 뇌에서 균등하게 생각하도록 해준다. 만약 당신이 천재라 생각되면 그냥 하던대로 해라. 그러나 능력은 선형적으로 커지니 않을 뿐더러 광장히 빨리 한계에 도달해버린다. 그러므로 가장 빨리 복잡한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일 책임 원칙으로 수많은 개체들의 책임을 쪼개는 것이다.

테스트 가능해야하나?
이미 유닛테스트에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기능을 추가한 일때나, 클래스의 몇몇 복잡성을 리팩토링을 하기 위해서 테스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하는 의문이기도하다. 이것은 테스트가 런타임 내에서의 이슈를 찾는데 도와주며, 반대로 실유저에게 이슈가 발생한다면 그걸 고친 앱을 다시 실유저가 다시 사용하기까지 일주일씩이나 걸린다.

사용하기 쉬워야하나?
가장 좋은 코드가 뭔지는 한번 언급해 가치가 있다: 하나도 작성하지 않은 코드이다. 따라서 적은 양의 코드는 버그가 적다. 게으른 개발자 말을 빌려 적은 코드를 작성 하기를 갈망하며 이것은 코드를 설명해야하면 안된다. 또한 당신이 눈을 감고 허우적대며 유지보수하는 솔루션을 원치도 않을 것이다.

필수 MV(X)

요즘은 아키텍처 설계를 할때 수많은 선택지가 있다:

위에서 세개(MVC, MVP, MVVM) 아래 3 카테고리중 하나는 들어가있다:

  • Models데이터나 데이터 접근 레이어(Person 클래스나 PersonDataProvider 클래스와 같이 데이터를 다루고있는) 소유를 책임지는 부분
  • Views레이어에 표현되있는 것을 책임지는 부분(GUI), iOS 환경에서는 'UI' 접두로 붙는다(역자주: UILabel, UIView 등등..).
  • Controller/Presenter/ViewModelModel View 붙여준다. 보통 유저가 View에서 어떤 액션을 취할때 Model 변경하거나 Model 변경되었을 , View 갱신하는 책임을 가지는 부분

개체들을 나눌때 이점:

  • 이전보다 이해할 있다(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 재사용 가능하다(대부분 View Model 적용 가능하다).
  • 독립적으로 테스트 가능하다.

어서 MC(X) 패턴을 시작하고 나중에는 VIPER까지 해보도록 하자.

MVC

이전에는 어떻게 사용해왔을까?

애플의 MVC 살펴보기 전에 전통적인 MVC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자.

Traditional MVCTraditional MVC

경우는 View 범위가 정확하지 않다. Model 바뀌고나서 Controller에의해 한번 랜더링(rendering) 된다. 웹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수 있는 링크를 누른 , 다시 로딩되는 것을 생각해봐라. iOS 앱에서 전통적인 MVC 구현하는것은 가능할지라도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효과적으로 처리할 없으며 당신 앱이 그러기도 원치 않는다.— 모든 개체가 둘씩 묶여있고, 개체는 다른 두개에 대해 알고있다. 이것은 각기 그들이 재사용성을 심각하게 줄여버린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흔히 쓰는 MVC 작성하는 또한 스킵 하겠다.

전통적인 MVC 최신 iOS 개발에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


Apple’s MVC

기대한것..

Cocoa MVCCocoa MVC

원래 Controller Model View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서로에 대해 알필요가 없다. 그중에 가장 재사용 불가능한 것이 Controller이며, 우리도 그걸 알고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특이한 로직을 Model 아닌 Controller 넣어야한다.

이론적으로는 굉장이 전략적으로 보이지만 뭔가 문제가 있다. 당신은 MVC 컨트롤러 덩어리(Massive View Controller) 불리는걸 들은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아가 View Controller offloading iOS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토픽이다. 애플은 전통적인 MVC 조금 개선하여 사용하여서 이런 일이 일어나버린건가?

Apple’s MVC

실체는..

Realistic Cocoa MVCRealistic Cocoa MVC

Cocoa MVC View Controller 덩어리 작성하도록 만들어버린다. 이유는 View들의 라이프 사이클 안에서 뒤엉키는데 그것들을 분리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너가 Model*비지니스 로직이나 데이터 변환같은 것을 없애는 능력을 가졌을 지라도 대부분의 View에서 반응하면 액션을 Controller로 보내게 될것이다. 뷰 컨트롤러는 결국 모든 것의 델리게이트(delegate)나 데이터소스(data source)가 될테고, 종종 네트워크 요청과같은 처리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런 종류의 코드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가:

Model 함께 직접적으로 구현된 View cell MVC 가이드라인을 위반한다. 그러나 항상 그렇게 사용하며 사람들은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느낄때가 많다. 좀더 MVC 따르고자 한다면 cell Controller에서 구성하고 View 안에 Model 거치지 않아햔다. 그러나 그렇게해버리면 Controller 커져버리게 될것이다.

Cocoa MVC View Controller 덩어리의 이유이기도하다.

문제는 유닛 테스트(여러분 프로젝트에 있기를 바란다)에까지 나타날 거라는걸 확신할수 없다. 당신의 View Controller View 붙어있고, 이렇게하면 그들의 View 라이프 사이클이나 테스트를 위한 View 만들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테스트가 힘들어진다. 반면 View Controller 코드를 작성하고 있으면 당신 비지니스 로직은 가능한 View 레이아웃 코드로부터 분리될것이다.

간단한 예제를 보자:

MVC 분리하면 현재 View Controller안에서 동작되게 있다.

테스트하기 좋아보이지는 않다. 우리는 greeting 생성을 GreetingModel 클래스에 옮겨 넣을 있다. 그러나 GreetingViewController안에서 UIView 연관되어있는 메소드(viewDidLoad, didTapButton) 호출하지 않은체 상연 로직(예제에는 로직이 많이 없지만) 테스트를 수가 없다.

사실, 로딩테스트는 디바이스를 바꿔가며(iPhone4S, iPad 등등으로) 확인해보는 것에대한 이점이 없다. 그래서 Unit Test target configuration에서 “Host Application” 지우고 시뮬레이터 없이 테스트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View Controller 사이의 상호작용은 Unit Test로써 테스트하기에 좋지 않다.

위에서 말한건, Cocoa MVC 사용하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 선택인것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글의 서두에 언급했단 특징들의 용어를 정의했었다.

  • Distribution사실 뷰와 모델은 분리되 있지만, View Controller 붙어있다.
  • Testability거지같은(?)분리 때문에 아마 Model 테스트 가능할 것이다.
  • Ease of use다른 패턴에 비해 코드가 적게 든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사용하기도하며 경험해보지 못했던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있다.

Cocoa MVC 아키텍처 쪽에 시간을 투자할 시간이 별로 없을때 선택하는 패턴이며, 작은 프로젝트에는 지나친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있을 것이다.

Cocoa MVC 개발 속도면에서는 최고의 아키텍처 패턴이다.


MVP

전달될거라 약속한 Cocoa MVC(Cocoa MVC’s promises delivered)

Passive View variant of MVPPassive View variant of MVP

사진이 애플의 MVC 굉장히 비슷하지 않는가? 이것의 이름은 MVP(Passive View Variant)이다. 그럼 애플의 MVC MVP 같다는 걸까? 그렇지 않다. MVC에서는 View Controller 서로 붙어있지만 MVP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Presenter View Controller의 라이프 사이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도 않으며, View 쉽게 테스트가능한 복사본(moked) 만들 있다. 그러므로 Presenter에는 레이아웃 관련 코드가 없고 오직 View 데이터와 상태를 갱신하는 역할만 가진다.

만약 UIViewController View라고 말했으면 어떨까.

사실 MVP 입장에서는, UIViewController 자식클래스에 Presenter 아닌 View들이 있다. 이러한 구분은 좋은 테스트 용이함을 제공하지만, 수작업의 데이터나 이벤트 **바인딩 따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개발 속도에대한 비용도 따라 온다. 아래 예제에서 확인할 있다:

Important note regarding assembly(중요 요약 모음)

MVP 세개의 다른 레이어를 가짐으로써 이런 문제 집합이 처음으로 나타난 패턴이다. 그러므로 뷰가 Model에대해 알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현재 View Controller(View 것이다) 모아서 동작시키는건 옳지 않으므로 다른곳에서 동작시켜야한다. 예를들어, 우리는 앱에서 범용적인 모아서 수행하거나 View-to-View 보여주기위한 Router 돌릴 있다. 이슈는 MVP 뿐만아니라 아래 모든 패턴들에게도 나타나는 문제이기도하다.

이제 MVP 특징 보자.

  • DistributionPresenter Model 책임을 거의 분리했고 View 빈껍데기가 셈이다( 예제에서는 Model 빈껍데기 같았지만..)
  • Testability최고로 좋다. View 재사용가능 덕분에 대부분의 비지니스 로직을 테스트 있다.
  • Easy of use위에서 비현실적인 예제에서는 MVC에비해 코드의 양이 2배정도 많이 들지만 MVP 아이디어는 굉장히 명료하다.

iOS에서 MVP 테스트하기엔 좋지만 코드가 길어진다.


MVP

With Bindings and Hooters

MVP 다른 버전(MVP Supervising Controller) 있다. 이러한 다양한 MVP들은 Presenter(Supervising Controller) View로부터 액션을 처리하고 View 적합하게 변경하는 동안 View Model 직접 바인딩을 포함한다(?).

Supervising Presenter variant of the MVPSupervising Presenter variant of the MVP

그러나 우리가 이미 이전에 배웠듯, 막연하게 책임을 나누는건 좋지않은데다, View Model 합쳐버린다. 이것은 Cocoa 데스크탑 개발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와 비슷하다.

전통적인 MVC와같이, 결함이 있는 아키텍쳐의 예제를 찾기 힘들었다.

MVVM

마지막이자 MV(X) 종류의 최고 종류

MVVM은 최근에 나온 MV(X) 종류이다. 그러므로 이전의 MV(X) 문제들을 해결하여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이론적으로는 Model-View-ViewModel이 굉장히 좋아보인다. ViewModel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할테고, View Model 이라불리는 중계자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MVVMMVVM

MVP 비슷하다:

- MVVM View Controller View라고 일컫는다.
- View Model 서로 연결 되어있지 않다.

추가로 MVP Supervising버전에서 처럼 binding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View Model 관계가 아닌 View View Model 사이의 관계이다.

그래서 실제 iOS에서 View Model 뭘 의미할까? 그것은 기본적으로 UIKit인데 그로부터 View 독립된 표현이거나 상태이다. View ModelModel에서 변경을 호출하고 Model 자체를 갱신한다. 따라서 View나 View Model 사이에서 바인딩을 하며, 적절히 처음것이 갱신된다.

Bindings(바인딩)

MVP 파트에서 간당하게 언급한적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좀 더 이야기 해보자. 바인딩은 OS X 개발을 위한 박스(역자주: 프레임워크나 툴을 말하는듯 합니다)에서 나왔으나 iOS 툴박스에서는 보지못한다. 물론 KVO나 notification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바인딩만큼 편리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 바인딩 기반 라이브러리인 KVO에는 RZDataBinding 혹은 SwiftBond 이런게 있다.
- The full scale functional reactive programming beasts like ReactiveCocoa, RxSwift or PromiseKit. (번역하지 못했습니다ㅠ)

사실 요즘엔 MVVM을 들으면 바로 ReactiveCocoa를 말하기도하며, 반대도 그렇다(역자주: 뭐라고??????). 비록 간단한 바인딩으로 MVVM을 만드는게 가능하기는 하나 ReactiveCocoa (혹은 siblings)으로는 최고의 MVVM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

Reactive 프레임워크에는 쓰디쓴 진실이 하나 있다: 큰 책임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Reactive를 사용하게되면 굉장히 혼잡해지기 쉬워진다. 다른말로 설명하자면, 문제가 하나 생기면 앱을 디버깅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며, 아래와 같은 콜 스택을 보게 될것이다.

Reactive DebuggingReactive Debugging

우리의 예제에서는 FRF 프레임워크나 KVO까지도 배보다 배꼽이 식이다. 대신에 showGreeting 메소드를 이용하여 갱신하기 위한 View Model 명백하게 물어 것이고 greetingDidChange 콜백 함수를 위해 작은 프로퍼티를 사용할것이다.

이제 돌아와서 특징들을 나열해보겠다:

  • Distribution우리의 작은 예제에서는 명료하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실 MVVM View MVP View보다 책임이 많다. 왜냐면 두번째 것이 Presenter 포워드(forward)하고 자신를 갱신 하지는 않은 그 때, 바인딩을 세팅함으로써 View Model에서 처음 것의 상태를 갱신한다.
  • TestabilityView Model View에대해 전혀 모르며, 이것이 테스트하기 쉽게 해준다. View 또한 테스트 가능하지만 UIKit 의존이면 그러고 싶지 않게 원하게 될것이다.
  • Easy of use우리 예제에서는 MVP 비슷한 양의 코드나 나왔으나 View에서 Presenter으로 모든 이벤트를 포워드하고 View 갱신하는 실제 앱에선 바인딩을 사용했다면 MVVM 코드 양이 적을 이다.


MVVM 앞에서 말한 장점들을 합쳐놓은것 같아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View입장에서 바인딩을 하기 때문에 View 갱신하는데 추가적인 코드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테스트에도 굉장히 좋은 수준이다. (역자주: 완전 극찬이군요)


VIPER

iOS 설계에 레고 조립 경험을 적용하다

VIPER 마지막 지원자다. 이것이 특별히 흥미로운 이유는 MV(X) 카테고리로 부터 나온 녀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책임의 단위가 매우 좋다고 인정하게 될것이다. VIPER 분리된 책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생겨난 다른 iteration 만드며, 이번 시간에는 다섯 레이어를 것이다.

VIPERVIPER

  • Interactor데이터 개체나 네트워킹과 연관되어있는 비지니스 로직을 가지고, 서버로부터 그들을 받아오거나 개체 인스턴스를 만드는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목적으로을 위해서 당신은 VIPER 모듈의 일부로써 몇몇 Services Managers 사용해야 것이나, 다소 외부 의존도가 있을것이다.
  • Presenter—Interactor에서 발생되고 비지니스 로직과 관련있는 (그러나 UIKit과는 관련없는) UI 가진다.
  • Entities일반적인 데이터 객체이다. (데이터 접근 레이어(data access layer) Interactor 책임이기 때문에 Entities 아니다.)
  • Router—VIPER 모듈 사이의 연결고리(seques) 책임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VIPER 모듈은 스크린(screen)이나 당신 어플리케이션의 모든 ***사용자 스토리(user story) 있다인증을 생각해보면 스크린이나 여러개가 하나에 연관되어 있을 있다. 얼마나 작은 “LEGO” 블럭어여야 할까?—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MV(X) 종류와 비교하면, 우리는 책임의 분리가 다르다는걸 확인할 있다:

  • Model(data interation) 로직은 데이터 구조로써 Entities 함께 Interactor 이동된다.
  • 오직 Controller/Presenter/ViewModel Presenter 이동하는 UI 표시 책임을 갖지만, 데이터를 변경할 능력은 없다.
  • VIPER 명시적으로 Router에의해 결정된 네비게이션 책임을 해결한 패턴이다

iOS 어플리케이션 입장에서는 각기 방법으로 라우팅 하는게 도전이라고 수있다. MV(X) 패턴들은 이러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

토픽이 MV(X) 패턴을 반영하지 못했으므로, 예제 또한 라우팅이나 모듈간의 interaction 반영하지 않았다

이제 다시 돌아와 특징들을 살펴보자:

  • Distribution틀림없이 VIPER 책임 분배의 최고봉이다.
  • Testability분리가 잘되있는만큼 테스트에도 좋다.
  • Easy of use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이미 추측한것처럼 두배 정도의 유지보수 비용이 들것이다. 매우 작은 책임을 위해 수많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작성해야하는 점이다.

그래서 레고는 뭐였나?

VIPER 사용하는 동안 레고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키: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부터 1972년까지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쌓는 기분이 들것이자, 이것이 유일한 문제이기도하다. 아마 당신 앱에 VIPER 적용시키기에 이를수도 있고 좀더 간편한것으로 고려해도 좋다. 몇몇 사람들은 이걸 아예 무시하고 대포에다가 화살을 쏘아대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비록 엄청나게 높은 유지보수 비용이 들지만, 그들이 미래에는 그들의 앱에 VIPER 필요할지도 모른다는걸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만일 당신도 생각이 같다면 Generamba(VIPER 골격을 제공해주는 ) 한번 사용해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이건 새총 대신에 자동 대포 조준 시스템을 사용하는 느낌이긴하다.


결론

우리는 몇몇 다른 아키텍처 패턴을 살펴보았고,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는지 찾아냈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기에 완벽한 해답은 없고 아키텍처를 선택하는게 당신의 특별한 상황에서 문제의 비중을 등가교환하게 된다는걸 알게되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앱에 다른 아키텍처를 섞어 사용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를들어 MVC 시작했지만 어떤 화면에서만 MVC 관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기면 부분만 MVVM으로 바꿀 있다. 이런 아키텍처들은 서로 공존할 있기때문에, 다른 화면이 MVC 골격으로 동작하면 바꿀 필요가 없다



Make everything as simple as possible, but not simpler 
이론은 가능한 간단해야하지만지나치게 간단해서는 안된다
— Albert Einstein




*비지니스 로직 (business logic)

**바인딩 (binding)

***사용자 스토리 (user story)



iOS 아키텍처 관련 번역글



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

원문 : medium.com/@mandrigin/ios-app-performance-instruments-beyond-48fe7b7cdf2?source=userActivityShare-d07a45aa48c6-1455001286


iOS 퍼포먼스: Instrument 이상

유저들은 기다리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그들은 앱이 뭔가 초기화 한다는것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자신들의 업무 처리를 최대한 빠르게 하고싶어한다. 그러므로 앱이 모두 즉각적으로 시작할 있다면 인터페이스가 흐르듯 부드럽게 넘어갈 있다. 퍼포먼스가 나오는 앱은 소프트웨어 마켓에서 경쟁력있는 특징중 하나이다. 개발자로서 앱이 퍼포먼스있게 동작하게 하는것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을 원하는것도 이유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겪듯 퍼포먼스 최적화는 다루기 어려운 문제이다. 대부분 문제를 직관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각기 정리된 측정법 없이는 앱이 느려지는 이유를 알아내는건 매우 어렵다.

당신의 퍼포먼스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결론을 내려야한다. 장에서는 당신의 앱에 서로 다른 부분에서 퍼포먼스 측정 데이터를 어떻게 얻어낼 있는지 보여줄것이다.

파트에서는 아래의 것들을 다룰 것이다.

  • 앱에서의 CPU, GPU, 메모리&베터리 사용량
  • 반응성(리스폰시브니스)
  • 앱시작동안의 시간
  • 유저로부터 퍼포먼스 데이터를 얻는

바로 시작해보자!

CPU, GPU, 메모리&베터리 사용량

첫번째 할일은 CPU, GPU, 메모리를 과하게 사용하는 비효율적인 코드를 찾아내는 일이다. 애플은 일을 하기위한 좋은 (Instruments) 제공한다.

우리가 주로 측정해야할 부분은 아래 4 정도이다.

  • CPU ("Time Profiler" 툴 이용)
  • GPU (“Core Animation” 툴 이용)
  • 메모리 사용량 (“Allocations” 툴 이용)
  • 베터리 소모량 (“Energy diagnostics” 툴 이용)

WWDC 비디오는 당신 앱을 분석하기위한 최고의 정보를 제공한다.
아래는 시작하면서 몇 개 골라보았다:


반응성(Responsiveness)

퍼포먼스 측정(이해 "측정"으로 줄여서 말하겠습니다)에 있어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UI 반응성이다. 터치 헨들링은 메인 쓰레드에서 발생한다. 메인쓰레드에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하면, 앱은 버벅거리게 될것이다.

몇몇 동작은 CPU 사용하지 않는 주제에 시간을 잡아먹기도 한다. 만약 메인쓰레드에서 동기화 콜을 불렀다면, 콜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내는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일것이다.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로그를 찍어볼 수도 있다.

한가지 다른 방법은 Viber 개발자들이 만든 솔루션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솔루션은 메인 쓰레드 하나를 400ms보다 많이 멈추지 않게 지켜보고, 체크하는 특별한 스레드를 가지고있다.

Testing Responsiveness (from Viber’s presentation at NSSpain)


Testing Responsiveness (from Viber’s presentation at NSSpain)


많은 정보는 발표자료(PDF, 7MB)에서 확인할 있다.

데이터를 이용하여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메인싸레드가 멈추는데에는 400ms정도가 적당한 최대치이며, 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있다.) 찾아내고, 이것을 최적화 시킬지 메인쓰레드 밖으로 보내던지 해야한다.

시작 시간

다음으로 중요한 측정은 앱의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전형적인 유저는 당신의 앱을 오직 몇분만 사용한다. 시작시간은 앱의 이미지에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
여기 시작의 2가지 경우가 있다.

  • Cold 시작 : 당신의 프로세스가 동작하지 않고, OS 의해 실행된다.
  • Warm 시작 : 당신의 앱은 최소화되나 죽지않는다. 이것은 백그라운드로부터 다시 불러온다.


색션에서는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Cold 시작에 초점을 맞출것이다
아래에 iOS 앱의 시작 순서가 나와있다.


The Application Startup Phases (from the documentation)

1.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우리는 main()에서부터 applicationDidBecomeActive: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측정해야한다.

앱의 기능을 보여주면서 시간을 잡아먹게 하지 말아야한다. cold 시작 시간을 1 미만으로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2. 시작하는 순서에서 부분별로 측정한다.

보통 시작시간의 전체만 아는 것은 충분하지않다. 어떤 부분에서 시작시간을 느리게 만들었는지 아는것 또한 중요하다.
밑에 보이는 것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다

  • -[AppDelegate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 콜백은 런칭이미지(혹은 스토리보드) 보여질때 호출된다. 곧바로 메소드로부터 return되면 실제 UI 로딩을 시작한다.
  • -[UIViewController loadView] - 앱에 커스텀 뷰를 불러와야한다면, 여기서 뷰를 초기화하게된다.
  • -[UIViewController viewDidLoad] - 뷰가 불러와졌고, 마지막 초기화의 시간이다.
  • -[AppDelegate applicationDidBecomeActivate:] - UI 이미 초기화되어있지만, 콜백이 끝날때까지 블럭되있다. 메소드는 백그라운드로부터 restore될때 호출된다.

몇몇 매소드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최적화시켜야한다.

3. “under pressure” 시작 시간을 측정한다.

전형적으로 현실과 테스트 환경은 다르다는걸 알아야한다.

당신의 앱은 안타깝게도 "현실세계"에서 작동된다. 유저는 종종 다른 앱에서 당신의 앱을 열기도 한다. “다른 굉장히 무거운 앱일 수도 있다. 당신의 앱이 시작될때 다른 무거운 앱은 백그라운드로 가면서 데이터를 저장하려고 있으며, 그런 상황에서의 시간 측정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테스팅(무거운 다른 앱에서 내 앱을 열어보는)을 통해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는 코드가 완벽하게 안정적이다가도, 저런 상황에서는 느려질 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한다.

4. 앱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소용없다.(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당신 앱이 곧바로 UI 불러오는것이 무의미한 일이라면, 런칭화면이 끝나지 않을 것이다. 비록 UI 불러와지고 반응이 왔었어도, 불러오는데 준비를 위한 데이터가 필요하며, 또한 역시 시작 시간을 재어봐라.

당신의 유저로부터 측정값을 수집해야한다.

모든 측정은 테스트 환경에서 가능할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너무 완벽하게까지 할필욘 없다. 만약 당신 앱이 인기있는 앱이라면, 만약 유저들이 해외시장을 기반으로 한다면, 몇몇 유저들은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아주다른 환경을 사용할 수도 있다.

추측하기에 다를 있는 환경들이다.

  • 네트워크 상태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OS 버전, Jailbreak(탈옥...)
  • 기기의 남은 용량
  • 기타 등등

분명 당신 개발실에서 측정한 것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일지라도, 별점하나로 컴플레인("앱이 너무 느림ㅡㅡ") 리뷰를 받을 수도 있다.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
퍼포먼스 측정의 집합을 정의하고(혹은 KPI) 실유저로부터 얻어와야한다. 이것은 대부분 통계 패키지와 함께 사용할 있다.

아래는 당신의 유저로부터 얻을 있는 KPI 예시들이다.

  1. cold 시작시간
  2. warm 시작시간
  3. 마디별 시작시간
  4. 반드시 서버로부터 다운받아야할 것들의 소요시간
  5. 메인쓰레드가 400ms보다 오래 블럭되는
  6. 메모리 워닝이 일어나는
  7. FOOMS(링크)
  8. UI 블럭되거나 쓰잘때기없는 동작의 길이 

결론

쉽게 설명하자면 퍼포먼스 측정은 Instruments.app 프로그램을 열면서 시작하며, 앞에서 본 것 말고도 다양한게 있다. 몇몇 소개된 방법은 구현하기 쉽지만 어떤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어쨋든 솔루션들은 당신의 퍼포먼스 이슈를 찾고 해결을 위한 모니터링하는데 도움을 줌과 동시에 즐겁게 만들것이다.

별점5 리뷰를 받기를 바란다!


+) 이해하면서 의역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WRITTEN BY
tucan.dev
개인 iOS 개발, tucan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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